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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올해 좋은데 안 뜬 걸그룹 노래

ㅋㅋ |2016.12.05 23:03
조회 1,648 |추천 1
1. 라붐 - 상상더하기

 2016.4.6에 발매된 곡으로


사실상 처음으로 라붐이라는 그룹이 차츰 알려지기 시작한 곡이라고 할 수 있음.


워낙 노래가 좋아서 공방 뛰는 다른 팬들도 듣다가 좋아하게 된 노래.


하지만 실제로 멜론 100위에도 못들었다고 함....


라붐이라는 그룹 자체가 안 유명해서 그렇지 만약 다른 그룹이었으면 장기간 1위했을듯...


이후 푱푱으로 또 다시 컴백했는데, 사실 상상더하기 보다는 별로라는 평이 많아,


라붐은 사실상 상상더하기로 떴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쳤다고 할 정도.


군대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안 좋아하는 걸그룹이 별로 없지만)


아직 솔빈만 유명하기에 갈길이 멀음.


(현실은 이마저도 유명세만 좀 높을 뿐 그렇게 호감형 캐릭터도 아니라는게 문제)


2. 소나무 - 넘나 좋은 것


 

한때 노래 제목 때문에 욕 먹었지만,


멜론 의견 보면 알겠지만 빅스의 '대.다.나.다.너'를 언급하며 뭐가 문제라는 식의 실드 댓글도 많이 보임.


일단 소나무 자체가 데뷔초에 힙합을 하던 걸그룹으로 언플을 했었는데,


결국엔 대세인 청순발랄 컨셉으로 갈아타며 낸 곡.


아무튼 병맛 같은 노래 제목과 다르게 노래는 굉장히 괜찮은 편.


물론 멜론에서는 하루만에 100위권 밖으로 광탈.


3. 우주소녀 - 비밀이야


 

16.8.16에 발매된 곡으로 아이오아이 멤버인 유연정이 우주소녀로 들어간 후 처음 낸 곡.


사실상 우주소녀를 알리게 시작하게 된 계기의 곡이라 할 수 있음.


근데 연예계라는게 결국은 외모지상주의다보니, 


아무래도 결국은 예능이나 CF에서는 비주얼 센터인 성소가 우주소녀를 더 알리는 중.


물론 유연정 자체가 그렇게 호감형이거나 인기 많았던 멤버가 아니었던 것도 한 몫함.


그리고 실제로 유연정은 최근에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하느라....


개인적으로 이곡으로 활동하면서 유연정이 많이 예뻐졌다고 생각함.


어찌됐든 그룹 인지도가 올라가고 팬유입이 생기면서 앨범은 좀 많이 팔았지만,


음원 성적은 뭐...그닥 좋지는 않음.


결론적으로 우주소녀 자체가 멤버가 너무 많아,


유연정이 따로 데뷔하길 바랬다고 말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음.


4. 다이아 - 그 길에서


 

올해 희대의 논란이 된 걸그룹 곡 중 하나로,


처음으로 아이오아이 멤버가 원소속 그룹으로 돌아가 내게 된 곡. 


아이오아이의 정식 첫 활동곡이라 할 수 있는 Dream Girls가 5월 4일에 발매되었는데


이 곡의 발매일이 6월 14일이니,


한 마디로 아이오아이 활동하면서 다이아 미니앨범 준비한거나 마찬가지.


실제로 아이오아이가 제주도를 갔었다가 혼자 뮤비를 찍고 오느라 따로 서울로 돌아와


엄청난 화제가 되고 욕을 먹음.


계약서상으로는 이런 이중활동(?)이 무관하다고 하지만,


기존 아이오아이 팬들에게 크게 욕 먹은 이유는 요약하면 두 가지인데,


첫째는 가뜩이나 1년밖에 활동 못하는데 두 그룹 활동을 하다보니 


아이오아이 활동에 집중하지 못해 결국 완전체 활동을 많이 못한 것.


둘째는 결국 연습량 부족으로 인해서


아이오아이 행사 당시 안무 실수 등이 많았던 것.


하도 정채연이 욕 먹다보니, 그 뒤로 데뷔한 김세정, 강미나, 유연정을 욕을 덜 먹음.


(이중 김세정은 님과함께에서 김세정은 정채연 위한다고 위로했다가 얼마되지 않아 구구단으로 데뷔해서


알고보니 자기 데뷔 때문에 얘기한거 아니냐며 욕 꽤나 먹음. 


덤으로 안무 실수와 아이오아이 인사 방법 까먹은 것까지.


유닛으로 낸 Whatta man이 나름 잘 된 이후로는 논란이 많이 잠잠해진 편이다.)


물론 욕 먹은거에 비해서 노이즈마케팅은 실패해서,


음원이나 음반 성적이 그 전보다 좋기는 했지만 성적은..음....


노래 2% 부족한 곡 퀄리티로 여자친구한테 거절당한 곡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


그리고 앨범 표지나 무대를 보면 알겠지만, 


과도하게 정채연 위주로 활동하며 결국 '역시 광수'라는 활동을 남긴 아쉬운 곡임.


그 뒤로 Mr.Potter을 발매했지만 더 비참한 결과를 남기며 흥행 실패.


(둘 다 멜론 100위권에서 금방 사라짐)


사실 다이아가 활동하며 나온 예능이 죄다 심각할 정도로 재미없었던 곳도 한 몫하는듯.


ps. 이 노래가 좋기는 한데 필자는 데뷔곡인 '왠지'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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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오마이걸-윈디데이를 기대하며 들어왔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카레풍의 멜로디가 딱히 와닿지 않아서...


암튼 필자는 판다임을 밝히며(사실상 현재는 잡덕) 여기서 마무리하고 나중에 남돌로 2탄을 해보겠음.


 

 

추천수1
반대수6
베플ㅇㅇ|2016.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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