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질문답변] 여친이랑 카톡하기 귀찮은데 어떻게 하나요?

트럼프K연... |2016.12.06 13:08
조회 3,294 |추천 0

질문 : 사귄 지 10일 정도 된 여친인데, 카톡을 하루 종일 하길 원하고 하나 보내면 5초 만에 칼답이 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데, 적당하게 연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안녕하세요 트럼프K 연애학원 에르메스 선생님입니다. 일단 이성과의 카톡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을 생각해주고 있는가? 자신을 좋아해 주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의미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들의 경우 간접적인 행동으로 자신을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유추하는 기준선을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더 간단하게만 말하면 좋아하면 → 신경을 많이 씀 or 질투함 → 연락을 많이하는 특징을 보임 이라는 기준이 생기는 것이지요. 때문에 상대가 가지고 있는 판단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좋고, 상대가 원하는 흐름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을 다하다 보면 점점 힘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점점 요구하는 것이 많아져서 시간제한, 연락의 의문, 스케줄 확인 등 해야 하는 것이 더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질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좋으니까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데, 자신이 웃고 그냥 넘긴 일들이 습관이 되고, 의무가 되어 자신의 행동과 활동 범위가 줄어든 다는 것이 큰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권한이 사라집니다. 이후 제한된 행동과 활동 범위는 위에서 말해주신 것 같이 많은 스트레스를 만들어 버리고, 결국 참지 못하게 되면 폭발하게 됩니다. 이때, 이성친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까지 잘 하다가 왜 그래?", "변한 것 같아"라는 식으로 말하게 됩니다. 이것은 상대 여성의 잘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말한 습관을 계속 유지하다가 다른 행동을 해버리는 남자가 이상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계속 맞춰주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부터 우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명분", "리프레이밍", "서프라이즈 어텍" 을 해야 합니다. 리프레이밍이란, 일종의 생각 전환 기술입니다. 이것은 권위 있는 심리학자 에릭슨, 리처드벤틀러, 그레고리 베이트슨 등의 심리와 상담기술의, 인지 심리, 일종의 하나로서 상담자의 생각을 대화를 하면서 바꾸는 방법과 접점이 존재합니다. 이 방식은 상대가 가지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해서 약간의 전환을 통해서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한 여자가 누군가에게 원한이 있어서 강한 보복을 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그 사람을 고통 주는 방법은 누구보다 성공해서 그 사람보다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것만큼 평생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없다는 식으로 말하게 된다면 그 여자는 자신이 과거에 받았던 강력한 고통을 상대가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것을 풀어야만 화가 풀리고 자신이 맘에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강력한 힘이 물리적으로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닌, 성공으로 고통을 준다는 인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매우 간단한 예시로서 실제적으로는 매우 깊이 있는 생각 속에 들어가서 바꿔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위에 말을 한 이유 우선 맨 처음 말해드린 내용처럼, 상대가 무엇을 말할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는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체로 서로 사이가 좋아서 만남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처음 좋아하기 시작하면 대체로 감정적이 여자는 감정의 연쇄성(세균이 번식하는 것처럼 제곱에 제곱으로 계속 확장됩니다)) 때문에 감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성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자신이 맘에 들어 하는 남자가 좋아하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을 인위적으로 막아버리면 압력솥에 압력이 계속 차서 결국엔 분명 다른 방식으로 세어 나가게 되는데 그것은 폭발 이어집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 생각을 다른 쪽으로 배출되게 도와줘야 합니다.


 


1. 일단 처음에는 가장 라이트 한 방법은 명분을 잡아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바빠서 "미안해"라고 말한다면 자신은 상대에게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을 못해줬다는 뜻이고, 그로 인해서 일종의 보이지 않는 빚을 지는 형상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강화되면 항상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사람, 뭔가 자신을 무책임하게 놔두는 사람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결국 남자친구 역확을 하지 못하며 자신을 생각해주지 않고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는 연쇄적인 생각을 만들어 냅니다. 때문에 우리가 상대 여성에게 말해야하는 방법은 명분을 잡아서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 라고 말을 하면서도 "항상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 "그래두 바빠두 너랑은 연락하구 싶어서 잠깐이라도 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 역시도 어느정도 바쁘고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신경을 쓰고있다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간이 없고 바쁘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틈틈이 너를 신경 쓰는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면 이성이 가장 원하는 자신을 생각하고 있고, 좋아하며,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가장 근원적인 생각을 건드려줄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안정화 되면서 크게 독촉하는 것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 리프레이밍 - 기본적으로 연락이 안 되는데도연락이 안 되는데도 신경 쓰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게 된다면 상대의 마음은 안정화 되겠지만, 깊은 단계의 이해나 마음이 가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때문에 근원적인 부분을 리프레이밍을 해줘야합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대화를 해야 하지만, 현재의 질문과 유료 콘텐츠의 제한으로 인해서 더 많이 풀 수 없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우선 리프레밍을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의 틀을 살짝 바꿔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처럼 "넌 왜 이렇게 바빠~?"라고 라고 말했을 때, 제가 그 말을 듣는 상황이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빠가 열심히 돈을 벌어야 너 맛있는 것도 사주고 데이트도 하지~"라고 라고 말하거나 사이가 깊어서 서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오빠가 선배나 윗사람한테 잘 보여서 승진도 하구, 휴가도 많이 받아서 같이 여행도 가구, 데이트도 많이 하지~ 넌 오빠가 잘 됐으면 좋겠어? 아니면 맨날 바닥에서 기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할때 만약 여자가 장난으로 "바닥에서 기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다면 "넌 그러면 나쁜년이야 오빠가 성공하게 옆에서 응원하고 해도 모자란데, 오빠가 바닦에서 기라는거야? ㅋㅋㅋ(절대 심각하게 하면 안 된다 웃으면서)라고 라고 말하면 상대도 절대로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고, 그렇게 하게 되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허탈한 웃음을 짓거나, 당황해하여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당연히 ""잘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동조를 얻었기 때문에 동조에 대한 명분이 생기고 상대도 그것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뜻이 된다. 이때 "그것 봐~ 오빠가 말했잖어 오빠가 널 생각하지 않았으면 이런 생각이 나 했겠어~?"라고 라고 말한다면 완벽한 쐐기 박기가 완성된다. 모든 이야기가 확정이 된 상태에서 그다음 단계인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는 확정에 이어서 최종 확정 그리고 그다음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어찌어찌 진행되어 상황이 다 마무리가 된 것으로 끝이 나게 된다. 이후 상대는 그것을 되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하지만 한번 확정된 사항은 큰 기준선이 생성된 일종의 닻과 같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 - 오차 범위에서 서로의 행동과 입장이 변화된다. 즉 큰 변화는 없게 된다는 뜻이다. 연애라는 것은 원나잇과 달라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므로 평소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태도와 대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틈만 나면 관계의 우위가 반전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3. 다음으로 "서프라이즈 어택"어택"이라는 테크닉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우선 베이스는 이렇습니다. 대부분 이성이 무언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왜 그렇게 하느냐"라고 말하면 게게 되면 굉장히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말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분위기가 더 신속하게 냉각되는 문제를 만들기 시작하며, 그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반응에 따라서 그러한 분위기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알게 된다면 반대로 상대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취해도 웃으면서 살짝 한번 들어보자 하는 태도로 상대를 바라보면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분위기를 신속하게 냉각시키는 방법은 반대로 상대 이성이 잘 못 했을 때, 웃으면서 살살 녹이려고 해도 철저하게 표정관리하면서 상대를 더욱 긴장시키는 상황에 쓰기에 적합한 방법이다. 이것은 뿌리로 둔 테크닉의 일종인데, 상대에게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해도 기본적으로 이런 즐거운 분위기 재미있는 분위기의 말로 흐르지 못하게 된다면 상대는 굉장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굉장히 형식적인 상황에서 조건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한번 웃을 수 있는 황당하거나 뻔뻔한 행동을 취하는 것인데, 의외에 질문을 하거나, 의외의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베이스에서 말했듯이 반드시 경쾌함을 기반을 둔 즐거운 분위기는 유지해야 한다. (단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는 표정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별로 의미 없는 말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순간에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왜 연락이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에 내가 그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에르메스 : "하지만 난 널 계속 생각했는걸?(웃음, 에르메스 선생님의 특유 어투)" 

여자  : 생각하긴 뭘 생각해? 생각했으면 연락을 했겠지! 

에르메스 : 하지만 계속 보고 싶어서 생각했는걸? (웃음)

여자 : 그럼 얼마나 생각했는지 말해봐!
에르메스 : 엄청 많이 생각해서 말할 수 없는 수준인걸?(웃음)

여자 : (어이없어함)

에르메스 : 하지만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아줘요 ♡

여자 : (어이없어함 살짝 웃음)

여자 :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에르메스 : 당연히 잘해야지요 그래서 만났을 때, 뽀뽀를 더 많이 해주려고 ♡ (뽀뽀로 모든 것을 무마한다. 연락 안 한 걸 뽀뽀해준다고 함)

여자 :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에르메스 : 하지만 뽀뽀가 싫어? 좋아~? (당연히 싫다고 할리가 없다, 뽀뽀는 상식 적으로 좋으니까)


상황1 - 좋다고 하는 경우

여자 : ㅋㅋㅋㅋ 좋긴 좋지...

에르메스 : 그것봐 다음에 더 많이 해줄께~ 꾹 참고 있어요 ♡ (쐐기를 박음)

이후 다른 대화 턴


상황2 - 싫다고 하는 경우

여자 : ㅋㅋㅋㅋ 싫은데?

에르메스 : 그러면 oo의 사랑스러운 뽀뽀를 받지 않겠다는 거야? (받을 수밖에 없는 질문의 말을 던진다)

여자 : 그건 아닌데...!@#$

에르메스 : 그것 봐 뽀뽀는 엄청 중요한 거야 서로의 사이에 표현이잖아 그걸 안 받으면 어떻게 그만큼 의미 있는 건데 안 그래?

여자 : 으응... ㅋㅋㅋ

에르메스 : 그래 알았고 뽀뽀 많이 해줄게~


이런 식으로 상황을 반전시키고, 상대를 즐겁게 하면서 당황하게 만들어서 받아들이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컨트롤할 수 없는 남자에 대해서 더 궁금하게 되고 한계를 알지 못하니 자신이 그 안에 포함된 사람이라는 기대 보고 싶은 남자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점점 되지 않는 말임에도 순응하게 되고 어느 순간 더 깊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관계라는 것은 처음부터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이런 작은 부분부터 차곡차곡 올바르게 정립해 나감으로써 탄탄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연애라는 건 참게만 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게도 만들어 주는 것

트럼프K 연애학원 에르메스 선생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