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머리 기르는거 싫다는 여자친구

|2016.12.06 19:07
조회 121,929 |추천 52

 

막 치렁치렁한 상태는 아닙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까 미용실 자주 다녀요 ㅠㅠ

주변에서는 어울린다고 하고 저도 귀찮지만 이번 기회에 쭉 길러보고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난리도 아니니 그냥 자르기로 했어요.....ㅜㅜ 자른다고 했는데도 영 삐쳐있네요

애서서 조언해주신 분들 죄송합니다~날씨 추운데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나이대가 높다하여 여기다가 써봅니다

제가 제대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서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구해요

너그럽게 봐주세요

 

20대 후반 남자고요 현재 예체능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직업 특성상 머리를 기르는게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수있지 않을까 해서 기르려는데 여자친구가 강하게 반대를 해요ㅠㅠ

지금 기장은 어깨 딱 닿는 단발이고요

원래 잘라야지 잘라야지 하면서 일이 바뻐서 미루다가 그냥 기르겠다고 말했더니 여친이 첨에는 장난치지마 언넝 짤라~~이러다가 제가 진심이라는걸 알고 정색하면서 화내네요 ㅠㅠㅠㅠㅠ

여자분들 머리긴 남자는 아무래도 같이 다니기 좀 그러신가요?

사실 제 주변에는 머리긴 사내놈들도 많아서 거부감이 없는데 아무래도 일반인 여자는 남자친구로 머리 긴 여친 별로라고 생각하나요?

여친이 생각보다 화를 많이 내네요 ㅠㅠㅠㅠㅠ

추천수52
반대수255
베플|2016.12.07 11:42
나는 원빈 단발도 별로던데 솔직히 원빈급 아니고서야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지않나? 안어울려서 그러는 듯.
베플귤e|2016.12.06 20:51
울 신랑은 면도를 안 해서 미치겠던데... 보기 싫은데 본인 눈에는 그게 멋있어 보이나봐요 어쩌다 가게 같은데 가면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린지 수염 잘 어울린다 어쩐다 그러는데... 그냥 제 눈에는 지저분한 것... 아마 같은 이유이지 싶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