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잘못이야,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하면서 자책하면서 괴로워하고
안보려고 꾹 참다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또 카톡프로필사진 들여다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땐 연락해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안받아주겠지, 싫다고 하겠지, 더 매몰차게 거절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또 접고
그 사람이 잘못한것들도 생각하면서 잡지말아야지 다짐도 해보고
후회했으면 진작에 연락이 왔을거야 라며 나도 마음 접어보려고 하고
일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흐르고.. 아침에 눈뜨면 꿈이 아닌가 싶고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거죠?
한동안은 많이 아파야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