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 회사에 다녀요
어제 일어난 일이에요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설마 여기와서 보진 않겠지 하고 쓸게요
저희 파트는 총 네명이 근무해요 그중 한분은 파견직 두분은 외근직인데
거의 저만 사무실 지키고 있어요.
점심먹고 양치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외근직 한분인
제 파트 직장상사가 제 의자 냄새를 맡고있는거에요
완전 놀라서 사무실 에서 비명지르고 뭐하시는거냐고 물어보니
볼펜 떨어진거 주으려고 그런거였다는데 오해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들어올때 분명히 봤는데 제의자에 얼굴을 아예 갖다대고 있었어요
그이후로 어제 오늘 외근나가서 아직 마주치진 않았는데
얼굴이 뜨겁고 가슴이 막 뛰어요 ㅠㅠㅠㅠ
진짜 제가 오해한걸까요 아니면 이상한짓 하는걸 제가 본게 맞는걸까요
분명 내일은 볼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양손을 제 의자 팔걸이를 쥐고 얼굴을 의자 엉덩이에 아예 갖다대고있었어요
엎드려서 베게 에 얼굴 파묻고 있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