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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2/7 3시경) 신도림역에서

뽀잉 |2016.12.07 15:51
조회 4,041 |추천 0
영등포역에서 지하철 탔는데 순간적으로 힘빠져서 가방 떨어트렸다.. 마침 옆에 앉아계신 남자분이 주워주었다..
옆에 앉으려다가..남자분이 진짜 괜찮으세요..?이러길래.
창피해서 옆 자리칸으로 도망갔는데 와서 떡을 주네..읭?
당황해서 왜..?왜..? 이러고 있는데 힘들어보여서 힘내시라고 함..
신도림역에서 같이 내린듯하나 창피해서 막도망감..
이 떡을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


추천수0
반대수2
베플dd|2016.12.08 05:13
맘만 받고 먹을 필요는 없는데, 왤케 도망가? 도와준 사람 무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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