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서 까지도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그저 막연히 언젠간 할 수 있겠지 싶었고
당연히 ‘짝사랑‘이라는 단어는 나와 거리가 있었는데
...
생겨버렸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하지만 아는 사람.
이름과 나이같은 기본적인 것들도 모르지만
같은 공간에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꼭 눈도장 찍어서 결국 많은 대화가 오갔던, 이미 좋아하게 된 사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인가요, 아님 관심인가요.
관심이라면 이기적이지만 조금만 더 다가와주세요.
제가 항상 찾아가는것도 당신을 보기 위함이란거 알고있나요.
아침에 눈뜰때부터 감을때까지
당신 생각 뿐인거 알고있나요.
답답하고 미어지는 이 마음은
누구에게 얘기해야 편해지나요.
당신은 하루중 한번이라도 내 생각 하나요?
보고싶어요...
제 마음 조금이라도 좋으니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