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좋아하고 사랑한사람이었습니다
요새 그친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집안문제 돈문제 일문제로 많이 속상해 하고 힘들어했고요
제가 옆에서 버팀목이 되줄려고 항상 애정표현이나 제 모든 사랑을 줬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서로 투닥투닥 하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 했고 전 알겠다고 말하고 힘들었습니다.
참 많이 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었죠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또 오빠한테 못되게 굴까봐 지금 하는 일이 너무나 바뻐서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전 알면 서로 고쳐 나갈수 있다고 말했고 여유가 생길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제가 말을 하며 어제 부터 다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데...
원래 습관이 카톡 읽씹을 잘하긴 하지만 대화 내용에는 마침표 밖에 없네요...
힘들어도 제가 맘을 접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도 지금 힘들어서 말그대로 여유가 없어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