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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방구뀌는 직장상사 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고민중 |2016.12.08 12:24
조회 32,603 |추천 89

안녕하세요.

인터넷 쇼핑몰 6개월째 근무 중인 여자입니다 ㅠㅠ

 

소규모로 운영 중이여서 저랑 남자 상사 두분이 계신데요

그 중 한분이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방구를 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30대 중반인데

출근부터 방구로 시작해서 퇴근을 방구로 끝냅니다 ㅋㅋㅋㅋ

 

소리도 뽕뽕 이런게 아니라 푸드ㅡ드듣륵 ㅋㅋㅋ(그나마 냄새는 안나서 다행이예요...)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는데요.. 정말 듣기 싫어 진지하게 퇴사 고민 중입니다.

 

사람 생리현상을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방구 끼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하기도 민망해서

참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회식자리에서 한 번 얘기는 해봤습니다..

좀 장난식으로 얘기해서 그런지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아요 하..............

 

제발 톡커님들..... 댓글 좀 달아주세여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퇴사가 답일 까요?(근데 거리 가깝고,, 근무 조건 괜찮습니다..)

 

제발 ㅠㅠㅠㅠ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

 

추천수89
반대수1
베플|2016.12.09 12:47
방구낄때마다 놀란 토끼눈으로 상사를 5초간 쳐다보세요 지도 양심이 있으면 똥꼬를 틀어막던지 하겠죠...
베플ㅇㅇ|2016.12.09 15:33
사직서 내고 사유를 방구라고 적어내셈
찬반김덕만|2016.12.09 12:54 전체보기
약국가서 비사코딜 달라고 하세요.(저렴하고 복통도 없어서 본인이 못느낌) 가루로 빻아 준비하고 커피타서 한잔 먹이면 습관적으로 방구 뀌는 순간 줄줄줄~ 한번 터지만 중간에 멈출수도 없어여 둘다 멕이면 바로 들통나니깐 일단 심한사람 한명 타킷하는거 명심하시구요 상당히 잔인한 방법이지만 님도 살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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