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구요. 사귄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스킨십은 뽀뽀까지 했구요.
여자친구를 만나면 진짜 좋고 서로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드는데
카톡을 하거나 일상 생활에서는 나만 사랑을 주는 느낌이 납니다.
카톡을 할때 사랑한단말은 맨날 제가 먼저하고, 여친은 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시험을 볼 때 초콜릿과함께 쪽지를 쓴다거나 여친이 생각나서 오는길에 뭘 사온다거나 하는 것도 모두 저 혼자였고.
전화는 항상 제가 발신이였습니다.
만나거나 할 땐 항상 제가 여친의 집앞으로 갔고.
(걸어서 30분 남짓).
무엇보다 저는 시간을 내서 영화관에서 밝기를 최소로 줄여놓고 옷에 집어넣어서라도 답장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시간이 날 따 연락하는 느낌이 듭니다. 심하지는 않구요.
평소 그렇게 오그라드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는 여친이 살짝만 오그라들어도 티를 확내고요..
전화로 사랑한다 했을 때, 오그라든다며 자기는 나중에 해주겠답니다
제가 예민한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