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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적 인지 좀 봐주세요

ㅇㅇ |2016.12.11 12:03
조회 2,549 |추천 8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두돌 바라보는 애기 엄마에요
아무리 싸워도 답이 안나와서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 보도록 할께요

저녁식사 시간
신랑의 어머니 에게 연락이옴
"집의 개 눈에 약을 넣어야하는데 개가 너무 움직인다 집에아무도 없다 와서 개 좀 잡아라 "
신랑의 아버지 : 집에 안계신 상태
신랑의 여동생 : 집근처에서 애인과 데이트중 (애인과 결혼식 날짜까지 잡은상태 시댁에 우리 보다 자주감)
신랑 : 어머니 집과 차로 15~20거리 저녁식사중

이상황에서 저녁을 먹다말고 개 잡으러 어머니 댁 으로감


신랑의 입장 : 당연히 가야하는일 앞으로도 이런일이 있다면 정말 못가는 상황 아니고선 갈것.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면 내가 가야하는것


나의 입장 : 밥을 먹고 있다가 가거나 동생이 가도 되는일 굳이 당신이 가지않아도 되는일 하루중 온가족이 유일하게 만나는 저녁식사 시간 을 버리고 가는것은 너무하다


못질, 가구옮기기, 무거운짐 들기 등
이런일이 너무 잦아서 싸우는데
신랑이 유별난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이젠 가늠이 안가네요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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