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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낙태 어떻게 생각해요?

A0 |2016.12.11 20:20
조회 4,436 |추천 3

저는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메갈이고, 쓰레기라서 그런게 아니라 현실적이게 다가가서 생각해봤을때요.

 

저는 남자친구를 꽤 사겨본 학생입니다. 이제 곧 스무살을 바라보고있고,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겨본 남자들? 피임을 별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선호하는 피임 방법? 입싸 아니면 밖에 싸는거 정도였죠.

아니면 생리중엔 괜찮다고 생각하니 안에다가 싸는거 정도?

 

물론 남자분들 중 두명정도는 피임에 굉장히 신경쓰고 배려해줬습니다. 콘돔없이는 안하고 참고.

경구피임약이 여자들 몸에 얼마나 안좋은지도 알고있었구요.

 

제가 __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죠?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평균 첫경험 나이를 한번 봐 보세요.. 거진 고등학생들 입니다. 물론 더 일찍 하신 분들도, 더 늦게 하신 분들도 있겠죠.

 

여자분들 남자분들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봅시다. 여자분들 미성년자일때 경구피임약 사러가기 쉬웠나요?

남자분들 미성년자일때 콘돔 당당하게 사러가기 쉽나요? 눈치안보고 자연스럽게?

콘돔과 경구피임약이 은근히 돈이 많이 나가지 않나요? 경구피임약은 장기간 복용해야하고 콘돔은 횟수마다 갈아줘야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한번은 괜찮겟지 하며 안산적 없나요?

한번도 성관계하는 여자분한테 노콘을 요구하거나 바램을 말한적 없었나요?

여자분들 성관계하는 남자분들이 노콘을 원할때 망설여지고 실망시키기 싫고 느낌이 안좋다고 하니까 아님 분위기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데 넘어가거나 찬성한적이 없나요?

 

 

이런 문제들도 있지만, 기혼자들은 어떨까요.. 기혼자분들도 맨날 콘돔을 사고 피임약을 먹어야하까요? 아님 결혼했으니 그냥 낳아야하나요? 낳으면 키울수 없으만큼 경제적 문제가 있고 시간이 없고 여건이 안된다면 어떡하나요 그 아이는 제대로 된 교육도 사랑도 못받는데 낳는게 좋나요?

 

 

물론 인권 문제도 중요하죠. 아직 낳지 못한 아이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못한 남녀의 인권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솔직히 말하면 낙태라는 시술보단 미프콘을 수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콘돔과 경구피임약을 쉽게 접할 수 있게 자판기나 쉽게 살 수 있도록 편견을 깨야된다 생각합니다.

콘돔 착용 없이 밖에 사정한다고 해도 윤활액이라고 하죠, 쿠퍼액에 섞여 나올수도 있다는걸 제대로 교육해줬으면 합니다. 새 생명이 생기는 것을 제대로 생각하고, 낙태가 얼마나 여자몸에 안좋고 태어날 아이를 괴롭혀서 죽게하는지 알리고 싶습니다.(저는 배란 후 착상때 낙태를 원합니다.)

 

남성분들 정말 현실적으로 노콘을 요구하고 원한다고 말하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노콘을 원하고 요구하시는 분들, 여성분이 임신을 하면 정말 열심히 사랑하며 키울 자신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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