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시작할게 ㅎㅎ
안녕 난 중3 곧 졸업하지ㅎㅎ 짝남은 나랑 같은반이야! 일단 짝남에 대해 소개 좀 할게 걘 일단 같이 놀면 재밌어! 키는 나보다 5cm정도 큰거 같아 뚱뚱하지도 않고 엄청 마르지도 않고 그냥 보통? 얼굴은 잘생기진 않았는데 좋아ㅎㅎ 귀염상? 아 그리고 춤도 잘 춰! 축제준비할때 춤추는데 잘췄어...
얘 좋아하게 된 이유는 그냥 2학기들어서 좀 친해졌는데 장난치고 그러다 보니까 좋아진것같아... 진짜 설렜던 일화 있는데 부정적으로 하지말아줘... 난 너무 기분이 좋았단 말이야!!!!!!! 축제연습때 방탄 아니쥬 춤 췄거든 근데 가사에 i need you girl 할때 손가락으로 앞을 가르킨단 말이야 내가 앞에서 보고있는데 손가락 앞으로 가르키고 살짝 웃었는데 너무 설렜어ㅎㅎㅎㅎㅎ 그리고 축제때 내가 공연하고 우리 반 자리로 갔다!근데 너무 뒤여서 안보여가지고 "아 안보여..." 이랬는데 (걔가 앞자리!) 걔가 나 한 번 보더니 지 친구한테 좀 옆으로 가보라하고 지도 같이 옆으로 간거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공연하고 왔다했잖아 그래서 다리아파서 쭉 뻗고 싶어서 뻗을 자리 보고있는데 옆에서 내 (여자)친구가 "다리 아픔?" 이래서 내가
"ㅇㅇ 겁나 땡겨ㅠㅠㅠ 뻗고싶다"이랬다 근데 짝남이가 앞쪽에 있다 했잖아 근데 지 다리 접고 나 다리 뻗을 공간 만들어준거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있다 사회 수행시간! 내가 약간 추위를 잘타는편이야 그래서 뒷문열려있어서 너무 추운거... 그래서 내가
"추워라" 하면서 팔 쓸었거든 근데 짝남이가 문쪽이였는데 바로 문 닫아줌 ㅠㅠㅠ 이건 걔가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난 내 말을 들었길 바래...
근데 제일 중요한건 얘가 좋아하는 애는 따로 있는것같아 ㅎㅎㅎㅎ 걔한테 딱히 잘 해주는게 겉에선 보이진 않지만 되게 내가 예전에 다른애 좋아했었을때 한 행동이 많이 보여... 그래서 지금 고백을 할까 너무 고민이야ㅠㅠㅠ 방학식때 고백하면 방학때 많이 못만나서 멀어질것같아... 근데 고백안하면 후회 할 것같고 해도 후회 할 것같아 멀어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