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0시에만나자고 자기가 정했으면서 지는 10시에 집에서 출발하는게 리얼 참 트루ㅜ?!?!?!?!
슈밤 나는 약속시간 지키려고 화장도 틴트밖에 못 바르고 뛰어갔는데 도착하고 아무도 없어서 전화했더니 ㅅㅂ 버스를 이제 탔대 ㅅㅂㅅㅂ
그러구 만났는데 지는 풀메에 옷도 이쁘게 차려입구 옴 ㅇㄴ 난 지각안하려고 옷도 그냥 집히는거 아무거나 입고왔는데 ,,,,,ㅠㅜㅠㅠㅠ
눈치라도 주려고 오늘 이쁘게 하고왓네,,,???라고 말하닊까 칭찬인줄알고 내가 오늘 신경좀 썻지!!!하는데 아니 ㅅㅂ 신경쓸시간이 있냐고 그 시간에 나는 추운데서 떨면서 기다리고 잇엇는데,,,,,,
사과라도 하면 기분이라도 풀릴텐데 자존심은 ㅈㄴ게 쎄서 얘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ㅡ들어본적없으무ㅠㅜ참다참다 내가 야 그래도 늦었는데 사과는 해야대는거 아니야???라고 말해야 그제서야 내뱉는 짧은 한마디 "쏘리"
ㅠㅜㅠㅠㅜㅜ그냥 만날때마다 계속 이러니까 그냥 자기는 습관적으로 늦는것 같아 학교도 맨날 지각하는데 진짜 약속시간 안 지키는게 몸에 베어있는 애같다.....
크리스마스때 같이 놀기로 했는데 또 늦을까바 걱정되고ㅠㅠㅠㅠㅠ
갑자기 생각났구 화나서 찡찡댔는데 읽어줘서 고마ㅏ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