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실수로 다 날려버리고.. 하필 사장님께 복잡하게 되버렸네요.
덮어씌기가 되는 바람에 하루면 될 걸... 멍청한 짓을 하고 말았어요.ㅠㅠ
지금 한강으로 가고 싶을 정도로 죽고 싶네요.
작업을 해야하는데 작업도 못하고...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추출중이라고만 하고...
언제될지도 장담 못하겠다 하고... 사람 피를 말리네요.
사장님은 데이터 복구 기간이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냐며 제가 사고치고 신경을 안써서 늦어지는 거라고 5시간 작업이면 2시간만에 끝낼 수 있게 징징거려야 하는 거 아니냐 하고...
10분에 한번씩 전화해서 빨리 해달라고 징징거려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는데
미치겠어요. 저도 그렇게해서 단축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업체에서 안된다는데... 빨리 해달라고 해도 추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래 걸린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데...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정말 한강 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