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부디 댓글 남겨주시길...ㅠㅠㅠ
다름이 아니고 제가 다니고 있는 사업장에서 월급을
2~3개월째 밀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1주일, 열흘, 2주일 이정도만 밀렸었었는데
이제는 아예 대놓고 1달 2달씩 밀리고 있습니다.
일거리는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왜 돈이 없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바로 그만뒀겠지만 지금은 1년만근을 2달남기고
있어서 좀만 더 버티고 퇴직금 받고 그만두려고 하고
있거든요.... 퇴직금은 주겠지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두달전 월급을 저번주에 받았는데 그것도 50%밖에
안넣어 주던군요..두달이나 밀렸는데...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어려서 무시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심지어 언제 주겠다는 말도 없어요.
그냥 좀 늦어질것 같다.......이게 끝..
다른 회사들은 월급이 밀리면 밀린다고
직접 얘기한다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고 직원들한테
물어물어야 언제쯤 나온다는걸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이건 확실히 어리다고 무시하는것 같애요...)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런데 회사 대표를 만나서
뭐라고 얘기를 해야 야무지게 할말만 딱 잘 할 수
있을까요??? (여기는 대표가 직접 월급을 넣어줍니다)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막 이얘기 저얘기 다나올것
같은데...ㅠㅠ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ㅠ
ps))) 국민연금도 밀렸다고 고지서가 집으로
날라오더라구요. 사업장에서 미납했다고요.
혹시 이런 회사 다니셨던 분들 어떻게 극복하시고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에게도 지혜를 나눠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