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쭤봐요.
결혼하고 첫 제사였습니다. 시할머님 제사요.
큰어머님도 안오시고 가족들 아무도 안오시는데
어머님 혼자서 제사상 준비하시는거 맘에걸려서
도.와 드렸습니다.
제사 치르는것을 밤 10시넘어서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설거지하고 애기보고 몸도피곤하지만 어머님이 혼자 제사상에 올릴것 준비해두셨길래 좀 쉬시라고 한거라 불만은 없어요.
근데 여자는 돌아가신 분한테 절 4번 하는건가요?
남자던 여자던 돌아가신분은 2번하고 목례 아닌가요??
두번하고 목례했더니 못배운티 낸다는듯 여자는 네번이다 네번해라 하시면서 아빠다리 있죠? 앉은다리 라고 하나요
그렇게 하시고 네번을 하시길래
앉은다리 안하고 4번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두번만 했고.. 남편한테 말하니 우리집은
절을 다녀서 엄마말이 맞다. 네번이다 이러는데
네번 맞나요? ㅠㅠ 집집마다 다른건가요?
맞다면 그렇게 하겠는데 아니면 굳이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데 그 가족은 그렇게 하니까 저도 그 집안에 따라야하는건지 ..
참고로 시고모님들은 그냥 두번 하시던데..굳이 어머님만 네번 끝까지 하세요..
궁금하네요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