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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시크 김코코 2

윤이냥이 |2016.12.12 20:03
조회 10,044 |추천 84

아냐세여~ 김코코예여 ^ㅅ^



판을 열자마자 제 사진이 떴다면서

울엄마는

몇 번이나 글을 썼다 날렸다, 세~상에 난리가 이런 난리가 없네여.. ㅡㅅㅡ


 

 

 



오늘도 평소와 같이 붕어빵틀에서 숙성?중인 저예여^^

 


머엉~




 

 


저는 요새 이불침투놀이에 푹 빠져있어여.

어제도 빈방에 펼쳐놓은 제 이불 속으로 뛰어들어서 막 노는 중이었는데,

 

 


(찰칵!) (읭?)


 

 

 

 

 



(모..모여..;;;;;; 은제왔냐냐..?;;;)




그 와중에 엄마는 소리없는 아우성(=소리도 못내고 웃는..) 중이였어여.. ㅡㅅㅡ;;;;

 

 

 

 

 


이번엔 도저히 못참고서 한판 붙었져!

 

 

 

 

 


(어~이, 드루와 드루와~~!)



 

 

 


( 으쌰,으쌰! 나 몸좀 풀고..   각오해라냐!   희번덕! )




(엇! 무기를 쓰겠다고?!    좋아,좋아!!!!! )

 

 

 

 

( 쉭쉭!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이거슨! 주먹에서 나는 소리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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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렇게 한참 난리를 치며 방이며 침대며 어지르다가

아빠한테 혼나고....ㅠㅠ     살 많은 애랑 털 많은 애랑 나가라며....ㅠㅠ

 

 

여튼
엄마랑 방에서 면담 끝에 극적 화해를 하고 한 컷.  이미 세상을 다 살아본 자세..

 

 

(벽지까지 떨어지고....  차암... )



난리친 흔적이 보이는군요..


 

 

 

 

 


혼자 낮에 집에 있을때는여

해바라기하며 진정한 한량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는 중예여.


 

 


(앜! 무방비상태로 발끝까지 하품중 ㅋㅋ 못생김주의)

 

 

 

 

 

 

 

 

 

 




그럼, 오늘은 이만~

꾸준히 나른한 코코예여.    감기조심하세여~~~

 

 

 

 

 

 

 

 

 

 

 

 

 

 

 


(여러부운~)



 

 

 

 

 

 

 

 

 

 

 

 

 


(나른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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