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세여~ 김코코예여 ^ㅅ^
판을 열자마자 제 사진이 떴다면서
울엄마는
몇 번이나 글을 썼다 날렸다, 세~상에 난리가 이런 난리가 없네여.. ㅡㅅㅡ
오늘도 평소와 같이 붕어빵틀에서 숙성?중인 저예여^^
머엉~
저는 요새 이불침투놀이에 푹 빠져있어여.
어제도 빈방에 펼쳐놓은 제 이불 속으로 뛰어들어서 막 노는 중이었는데,
(찰칵!) (읭?)
(모..모여..;;;;;; 은제왔냐냐..?;;;)
그 와중에 엄마는 소리없는 아우성(=소리도 못내고 웃는..) 중이였어여.. ㅡㅅㅡ;;;;
이번엔 도저히 못참고서 한판 붙었져!
(어~이, 드루와 드루와~~!)
( 으쌰,으쌰! 나 몸좀 풀고.. 각오해라냐! 희번덕! )
(엇! 무기를 쓰겠다고?! 좋아,좋아!!!!! )
( 쉭쉭!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이거슨! 주먹에서 나는 소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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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참 난리를 치며 방이며 침대며 어지르다가
아빠한테 혼나고....ㅠㅠ 살 많은 애랑 털 많은 애랑 나가라며....ㅠㅠ
여튼
엄마랑 방에서 면담 끝에 극적 화해를 하고 한 컷. 이미 세상을 다 살아본 자세..
(벽지까지 떨어지고.... 차암... )
난리친 흔적이 보이는군요..
혼자 낮에 집에 있을때는여
해바라기하며 진정한 한량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는 중예여.
(앜! 무방비상태로 발끝까지 하품중 ㅋㅋ 못생김주의)
그럼, 오늘은 이만~
꾸준히 나른한 코코예여. 감기조심하세여~~~
(여러부운~)
(나른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