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8년된 옛 여자친구와 동창회에서 다시만나게됐습니다. 서로의 첫사랑이었고 아직 마음이 있다고 그녀에게 표했고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몇차례 개인적인 만남을 갖게되었고 3번째 만남에 처음 손을 잡고 4번째만남에 뽀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뽀뽀한지 하루뒤 연락이왔습니다. 내가 어떻게사는지 집이궁금하다며 놀러가도되냐고.. 의외의 돌발질문에 오라고했죠. 전 정말 그녀를 어찌하려고 하지않으려고했으나 남녀가 집안에 단둘이 있다보니 관계까지 갖게되더군요..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아직은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또한 놓치고 싶지않은지..전에 이런말도하더군요. 현재의 남자친구가없었다면 바로 저한테 왔을거라고. 3자입장에서보면 그냥 어장이라고밖에 말을 안할텐데 질문몇가지드리고싶네요. 여자가 남자의 집에 오려고했던 정말 이유가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