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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사무실그여자행위...스트레스

ㅇㅇ |2016.12.14 14:32
조회 65,343 |추천 40

직장생활4년차입니다..20대 후반여자입니다..

 

문제의 그분은 회사에서 10년?정도 일하신 주임입니다

같은층사무실에 여러 팀이 모여있습니다

 

저는 윗분 바로앞에 자리가있고 그분은 중간 저랑은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그냥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여기서라도좀 주저리 써야겠습니다...죄송합니다

 

일단 제일 큰것들만 쓰겠습니다

 

1. 소리나는과자를 먹는다

- 과자 먹을수있죠 저도 가끔 먹으니까요ㅎ 일단 소리가 굉장히 크며

사무실에 가끔 바퀴벌레가 나오는데 정말 그 주임님자리에만 바퀴벌레가 다니는건지

모르겠는데 맨날 소리지르는소리나면 그 주임님 자리에서만 바퀴벌레가

멈춰서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며칠전에도 한마리잡앗어요... 정말 너무 먹습니다

먹고 남은걸 서랍에 두고 가는듯..

 

2. 다리를 심하게 떨어요

- 과자 먹으면서 떠는거죠 3번에도 이야기하겠지만 하..삼박자가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사무실이 조용한편이라 더 심할수도있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심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멀리떨어진 제자리에서 핸드폰녹음해서 집에다 들려줫

더니 진짜 크다고 하네요 그 실내화굽소리가 장난이아닙니다

 

3. 키보드 워리어

- 키보드 멀쩡한지 점검해주고싶고, 키보드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구요

키보드 죽진않았는지 심하게 걱정됩니다

미친듯 쳐댑니다

 

그밖에도 본인상사한테 짜증내거나 그럴때 너무 시끄럽습니다 안그래도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본인이 그렇게 본인상사한테 짜증내고 뭐라고하면서 다른팀에서 그러면 뒤에서 엄청욕합니다

본인생각은 안하고요...버릇없다면서...본인이 더심한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건

회사에서 저 여자를 건드는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죠

저는 짬이 안되서 당연하고 윗분들도 그여자를 건들지않습니다

뭐 중요한일을 하는것도아니고 사장님딸도아니고

그냥 그런 여자인데 기가 쎄서 그런지 아무도 건들지 않는데

정말 그냥 저같은 사원나부랭이들만 괴로울뿐입니다

 

이 층에 같이일하는 사원들끼리 모여서 술마실때 항상 그 여자분얘기가 나옵니다

저 세가지에 대해 저또한 4년동안 들어오면서 스트레스너무많이받앗다고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저도 나름대로 너무 짜증나서 귀마개도 사서 껴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했는데

그냥 심하게 저럴때마다  화장실가는척하면서 나가서 쉬는방법밖에없는거같습니다

 

하..진짜 회사생활힘드네요

 

 

 

 

 

추천수40
반대수6
베플ㅎㅎ|2016.12.16 03:51
건물 지하 보일러실로 끌고가서 주먹다짐 한판 하세요. 다들 그러면서 함께 성장하는거죠
베플ㅇㅇ|2016.12.15 10:01
님 회사는 직장생활을 위 아래 지위의 높고 낮음 또는 선후배가 아니라 기가 쎄냐 안쎄냐 뭐 이런걸로 판단해요? ㅈㄴ웃긴 회사네요
베플ㅇㅇ|2016.12.19 14:28
그냥 무시하세여. 그리고 저런 주임 한명쯤은 있어야함. 어딜가나 악마가 한명씩 있다잖아요. 저 주임 나가면 평화로워 질것같죠? 저 주임. 공공의적때문에 다른분들이 똘똘 뭉치는거에요 주임나가면 며칠 평화롭다가 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괜찮아보이던 사람중에 한명이 악마가되는기이한 현상이 벌어짐; 그리곤 그 사람도 싫어짐. 그럴바엔 지금 걍 주임 무시하고 알아서 살아가라고 두고 남은이들끼린 사이좋게지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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