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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고 뻔뻔한 모자지간...

익명 |2016.12.15 01:34
조회 3,899 |추천 12
저희아들은 이제 초3, 10살입니다. 얼마전에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4학년 주 ㅇㅇ 이라는 형에게 저희아들 홍ㅇㅇ군과, 권ㅇㅇ군이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아이는 이른둥이로 태어나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심장병을 가지고있어 아이가 좀 작습니다.
이번.가을이 다가올무렵 아파트 단지네 놀이터가 3군데 있는데, 그중 뒷놀이터라는 곳에서 저희아들이 그네에 앉아 컵떡볶이를 먹다가 떡볶이가 허벅지에 떨어지자 홍ㅇㅇ


친구인 권ㅇㅇ이가 양손에 커닝매카드텅을 들고있어서

다리를구부려 무릎으로 쓱쓱쓰려내려 줬다는데 갑자기

그모습을본 주 ㅇㅇ군이 아이들을 불러 뭐했냐며 옆

그네에 앉아 권ㅇㅇ군과 홍 ㅇㅇ군에게 자기 허벅지에

앉아 부비부비를 해보라 시키며 기분이 어떠냐고 묻더랍니다. 아이들은 아무대답도 못햇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해보자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에 성기를 만지는 게임이라며 아이들을 유도했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을

미끄럼틀로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 바지를 벗으라고

하고 성기를 만지게하고 홍ㅇㅇ성기를 만지고 권ㅇㅇ

것도 만지고 서로 만지라며 시키고 아이들에게 자기의

성기를 만지라고 강요하였답니다. 홍ㅇㅇ이가 저쪽에

CCTV가 있으니 집에가자는데도 저건 안보이는거니

괜찮다고 아이들을 보내주지 않았으며. 권 ㅇㅇ이또한 집에 가고싶다고 했지만 게임이끝나지 않았다고 집에

보내주지 않았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주 ㅇㅇ 이라는 아이가 자기친구네

집에서 야동을 수시로 봐왔고 한번보면 한번에 몇편씩

봤다고 합니다.

야동을 보고, 권ㅇㅇ이가 다리로 홍ㅇㅇ이의 다리를 쓱쓱하는데 순간 그게 생각이 나서 그랫다고 하더라구여..
그쪽 주 ㅇㅇ쪽에선 아이가 10살인데 하기싫거나 했으면 충분히 의사를 밝힐 나이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선 나이어린 학교 성폭력 일어나지않는게 현실이여야

하지않나여? 형사가 말합니다. 초등학생들은 1학년 차이가

아주 크게 느껴진다고.. 우리아이들도 같은 아파트 단지네 사는 얼굴도 아는 형아가 그냥 그런걸 시키니까..

알것 같으면서도 그 당시엔 얼음이 되었을 거라고..

너무 뻔뻔하게 저희보고 고소하라 합니다.

경찰서 가서 다 밝히고 주 ㅇㅇ이가 정당하다는걸 밝히

겠다고 .. 주 ㅇㅇ이도 그렇게 얘기했다고 자기가 경찰서 가서 다 말하겠다고 자기만 바보되긴 싫다고했다면서

신고하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여.

저흰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참.. 피해자가 가해자가되는 세상이구나라는 생가도들고.. 우리 아이들이 넘 어리고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냠 형아가 시켜서

그런게 어찌 좋아서 한짓이 되나 싶기도해서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 ㅇㅇ엄마는 어찌 이제 초등 3.4 학년 아이들에게 좋아서 한짓이라는게..
뭐가 좋은지, 그걸 알 나이인지 조차 인지가 안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주 ㅇㅇ이는 야동에벌써 물이들어 생각이 나서 그런거 지만 평범한 아이들이 과연 성에대해

벌써 좋고 싫고를 알수있다고 생각하는지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소하고 조사받고 한 결과.
현재.. 그 아이의 잘못이 인정되어 법원에서 판결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만 주 ㅇㅇ나이가 만 10세여서 처벌도 안되고 처벌이라고 나와봐야 어느어느 기관에가서

성교육이수하라고 밖에 나오지 않는답니다.

모든 부모들이 자기 자식은 아니길 바라겠죠..

하지만 피해자 가족은 너무 힘이 듭니다 . 아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눈치보고. 화내고 감정기복도 많고
이제 저희는해바라기센터 다니며 교육받고 있는데 우리

나라

실정이 대기자는 밀려있고 센터는 열약해서 주1회 총 5회밖에 다니질못하니까. 제 사비라도 들여서 놀이치료를

받아야하는 실정입니다 . 이런실정인데 정작 저희는

그 가해자쪽에 여지껏 미안하단 진심어린 말한마디 받아

본적도 없으며, 이일을 알게 되고 나서 부터 연 2틀동안 밥마다 놀이터에 홍ㅇㅇ이와 권ㅇㅇ이를 데리고 나오라

며 확인할게 있데서 되려 불려다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저도 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어리섞었으며 왜 큰소리

한번 쳐보지 못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지금도 같은 아파트 단지네 살고 있는데 이제 아이들이

다니면서 서로 부딧히고 괜히 보면서 나쁜 감정이라도

쌓일까 불안합니다..
떳떳해도 떳떳해도 저리 떳떳해도 되는건지 너무 화가

납니다..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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