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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덩이로 어미에게 버려져 구조된 고양이 시레

화려 |2016.12.15 09:15
조회 12,500 |추천 62

 

시레는 길에서 태어난 생명입니다.
시레가 태어난지 몇시간도안된 상태에서 탯줄을 몸에 칭칭 감은채 어미에게 버림받은것을 추정하여 그때당시 구조자 시레를 병원으로 데려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해 탯줄도 안뗀 아이가 생사를 오가며 간호사들이 지극정성으로 인공수유를 해 살려낸 생명입니다.
헌데 원래의 구조자는 아이를 병원에 맡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렇게 어느덧 4개월이 흘렀습니다.

우리 시레 이제 다른 아이들처럼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가 되었지만 좁은 병원 케이지 안이
세상의 전부라 알고 살아가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길에서 태어났기에 길로 돌아갈수없는 아입니다.
이미 사람의 손에 키워졌고 이젠 평생을 함께할수있는 가족을 만날수있길 바래봅니다.
시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좁은 공간의 세상의 전부라 알고 지내온 녀석이라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
안정된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있길 기회를 주세요.
눈이 간다면 한번더 눈여겨 봐주시고 또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레에게 더없이 아껴줄수있는 소중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시레(남) 4개월 1.7킬로 접종완료.
밝고 온순함.
지역어디라도 시레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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