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딱 1년이 된 시점에서 sk에서 통신사문제가 아닌 휴대폰 단말기상의 문제라는 것을 밝혀냈고, 휴대폰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엔지니어님이 당장은 통화가 안되는 증상이 없으니 원인을 알수없어 수리가 곤란하고,
구매하고 딱 1년이 되는 달이라 제품 보증기간이 애매하다며, 아마 메인보드를 갈아야할텐데 그러려면 20만원이 들어갈꺼라 하시더군요.
저는 서비스센터도 보증기간내에 간 기록이 있고, skt에도 상담받은 기록이 다 있는데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더니
"고객님, 사실 휴대폰 상태도 이렇고(기스 많아요.), 2~3달에 한번씩 전화가안된다는건 이때까지 제가 한번도 못봤거든요??"
제가 휴대폰 상태때문에 메인보드 손상간거면 계속 안되야지, 9월에 사서 11월부터 간헐적으로 통화가 안되는거냐고 되물으니, 거기 상담실장? 그분한테 보내더군요. 그분이 이럽니다.
"정 그러면 소비자보호법 찾아보세요. 이런경우 없으니까"
저를 진상, 블랙컨슈머취급하더군요.
사실 원래 가끔씩 통화가 안되는거라 정 안되겠으면 초기화하는것도 귀찮으니 그냥 쓰려고 했거든요?
근데 저런 취급을 당하니 기분이 나빠져서 휴대폰이 불량이라는것을 증명받고 싶어졌습니다. 엔지니어가 그럼 렌탈폰을 써보더라군요.
엔지니어님이 매일 제 휴대폰을 키고 본인 휴대폰(KT라고 했습니다.)으로 전화를 걸겠다는 조건으로 수락했습니다.
11/15~12/12일까지 렌탈폰을 쓰다가 제가 렌탈폰 액정을 깨뜨려서 액정비 12만원? 완납하고 제 휴대폰 돌려받았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없었다며 혹시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다시 가지고 오라더군요.
그런데 왠걸? 엔지니어님과 약속대로라면 제 휴대폰 통화기록이 엔지니어님 전화기로 가득해야할텐데 11/15일 이후로는 통화기록이 없더군요?
엔지니어님한테 물어보니 본인이 다 지웠답니다. 자기 개인정보고 하니,
제가 지금 불시에 온건데 오늘올껄 어찌알고 지웠냐고물어보니 매일 통화하고 폰으로 바로지웠답니다.
그러면 컴퓨터에는 엔지니어님 일지나 뭐 검사한 로그없냐고 볼수있냐니까, 그런건 2일에 한번씩 지우기때문에 없답니다.
그러면 유심칩 통신사에 통화기록 조회해달라니 그건 자기개인정보랍니다(수리용인데 왜 개인정보죠?)
결국 증명할수 있는게 없냐니까 없답니다.
장난하냐니까 고객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된다길래.. 하.. 진짜 뭐 방법도 없고, 업무복귀해야해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이틀전 밤부터 컴퓨터로 휴대폰 복구프로그램 다운받아서 복구 돌렸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통화목록 삭제기록은 제가 올해 초에 마지막으로 지운거 말고는 전혀없네요.
더 이상 센터의 엔지니어나 상담팀장 이 두명이 말장난하면서 거짓말계속 하는거 듣고싶지않아서,
5000글자제한 꽉채우고 복구프로그램 스크린샷찍어서 제조사홈페이지에 불만접수했습니다.
어제 전화오더군요 엔지니어한테서.
"아니 제가 했는걸 게속 안믿으시고 하시면 저도 방법이 없다. 하고싶은대로 하겠다하셨는데 그만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 보셨나요??
"글 내용만 대충 전달받았습니다."
"그러면 글 내용 보고 전화하세요."
"알겠습니다. 금방보고 다시 전화하죠"
금방다시 전화하겠다는 사람은 4시간이 지나서 다시 전화오네요.
"아.. 고객님 제가 수리를 계속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고객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제가 안했던것도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아니 수리를 했으면 한거고 안했으면 안한거지, 했다고 생각한건뭐고, 안했던것 같은건뭐예요? 죄송하면 죄송한거지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게 사과하시는겁니까 아니면 또 말장난하시면서 저 화 돋구려는 겁니까"
"제 말투때문에 화나셨다면 죄송하게 됐습니다. 저는 수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말장난 시작하길레진짜 화나더군요.
저는 원래 사과만 받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저건 증거를 눈앞에 들이미니까 마지못해서 미안하게 됐수다하는거지, 사과가 아니잖아요??
지금 엔지니어를 비롯한 제조사의 태도떄문에 제가 어디까지의사과를 원하는지, 어느선에까지 사건을 고발해야하는지 제가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재발방지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으려면 제가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