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401일된 고등학교2학년 연인입니다.
사실 제가 어제 다툰일로 여자친구가 좀 멀게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습니다...
여자들종 사랑을 확인 하는습관이 있는 사람이있다는데 제여자친구가 이렇게 심각하리라고는 몰랐어요
편의상 음슴체와 반말을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나는 어제 기말고사가 끝나 집에 일찍왔고 몇일전부터 독감으로 끙끙 앓고있었기 때문에 오자마자 침대에서 퍼져있었음.
여자친구는 5시20분쯤 학교가 끝나지만 4시10분쯤 전화가 오길래 받고보니 여자친구
뭐자기가 400일인데 내얼굴못봐서 조퇴했다 그리고 기분이 이렇네 저렇네 말이많았고 나는 매우미안했기에 내일 너시험끝나는데로 보러가겠다 했음 근데
집에 도착해서 하는말이
"넌 나없으면 뭐하고살거야?"
뭐 뻔한대답으로 못살아 라고 넘겻지만
"미안행 나는 한사람이랑 오래연애못해용"
아뭐하자는걸까..
그렇게 2시간넘게 나는 왜 헤어지고 싶은지 듣고싶고 헤어지기 싫고 왜 그래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이런일이 3주정도못보면 항상있었기에 능숙하게 설명했다 그러다 문득 든생각인데 왜 내가 이렇게 비참하게 굴어야하지 얘말투는 나에게 사랑도 안주는말툰데 사랑해야하나 하면서 정이 떨어지더라 그러고 그럼니맘데로해 라고하니까
"안떠나안떠나"를 시전하심 그래서 내설마하는 마음에 어머니에게 주워들었던 여자중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있단다 나는 항상 예쁘다사랑스럽다 하고 만나면항상안아주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자기도 진심으로 다가왔었으니 이건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밖으로 이거더라 그래서 좀생각이필요한데 판사람들은 어찌생각하는지좀 알려줘 미치겠어 정신이 딴 세상에 가있어서 뭐라 싸지른지 못알아봐도 좀만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