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 이곳이 가장 활성화된 창이라서 조언구자고자 글써봅니다.
(맞춤법 양해부탁드릴께요...꾸벅)
저희집은 골목길에 위한 빌라입니다. 빌라가 코너에 위치한 관계로 주차장 입구는 2군데 입니다.
골목은 전부 예전주택스타일로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골목 유일한 주차장이 있는 빌라입니다.
여러가지 주차시비가 있었으나 각설하고
지난주 일요일에 있던일을 적을까 합니다.
일요일 오전(11시경)에 놀러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갔으나 주차장 입구
떡하니 편의점 탑차가 주차가 되어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었어요...
1차 부재... 5분후 다시 통화시도
상대방 왈...
[왜 제가 차를 빼야하죠? 골목길 차다니는데 문제없는데요?]
하더니 통화종료...
그러다니 다시 전화가 오더니...한측 더 업된 목소리로
[왜 아침부터 내차를 빼라 마라야 니들이 먼데 주차장입구 두개자나 차 돌려서 나가면 되자나
나 1시간뒤에 나갈꺼야 그러니까 니들 아라서 해]
통화종료...
.....
너무 기가막혔어요
주차장입구를 막지 않는건 기본아닌가요?
경찰에 신고하고싶었지만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출두까지 현장에 신고자가 있어야 된다고하네요
저희차가 좀 큰차예요(그랜드카니발) 주차장 내부에서 차를 어렵게 돌려돌려서 다른방향으로
차를 뺏네요...
이러다가 저희차가 긁히거나 남의차를 긁으면 책임은 전부 제 책임인거자나요
바로 쉽게 나갈수도있는데 왜 불법주차때문에 이런불편을 겪어야 하는건지...
시간이 늦어서 일단 그렇게라도 차를 빼고
120에 신고했어요...
답이 왔어요
현장단속반 불법주차차량 계도조치...
사람을 이렇게 불편하게 해놓구 엄현히 불법주차인데
그냥 현장 계도조치...
골목길같는 경우엔 불법주차 단속이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건가요?
그래도 주차장 입구를 막은건데... 과태료부과 안되는건가요?
이러다가 동네에서 주차문제로 싸우다가
또라이 걸려서 칼부림 날까 무서워요....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