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공부해볼려고 엄마한테 은근슬쩍 과학과외 가 25만원이던데 비싼거야
이랬는데 거기서 지금도 비싸다가 영어랑 수학이랑 동생이랑 합쳐서 105만원 나오는데.
지금 너무 돈낭비하는게 느낌이 든다고 막 그랬거든
너무 서운하더라.
다닌다고 그러면 꼭 동생이랑 같이 다니라고 하고 동생도 따라 다닐라하고
또 따라 다녀서 동생이나 나나 공부못해서 욕먹고.
둘중에 하나가 못하면 욕먹더라.
진짜 그래서 이번에 과외 알아볼때도 못하도록 선 그었는데
자기가 한다고 지랄 해놓고는.. 거기서 더 못하더라.
정말 내가 다 부끄럽더라.. 열심히 할려는데 자꾸 동생 들먹이고 나도 들먹이는거보면.
진짜.
하
..
답도 없다 정말.. 진로는 이관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