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금 너무 기분 좋고 설레서 횡설수설 할 수도 있는데 양해좀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시험 끝나서 반 애들이랑 같이 놀았는데 10시쯤? 놀이터에서 놀다가 짝남이랑 친구랑 간다길래 내가 벌써 가게? 이랬단 말이야(뭔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딱 눈 마주쳐서 다른애들 다 이야기하면서 떠들고 있을때 둘이 눈 마주치고 있으니까 진짜 기분이 묘하면서도 설레서 살짝 웃었더니 짝남이가 잘 안 웃는 애인데 막 같이 웃고 바람도 불어서 머리 살짝씩 날리고 가로등 불빛?에 얼굴 살짝씩 비추고 눈도 조금씩 오고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설렜음♥♥♥♥
지금 노래들으면서 계속 곰씹고 있는데 진짜 아직도 설레 누가 나 좀 살려줘 진짜 어헝허어허ㅓ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