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해요 많은사람이 봤음 좋겠어서
어디다 써야될지 몰라서 여기써요
제발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냥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발 댓글로 우리아빠좀 깨닫게해줘요
일단 우리집이 어떻냐면
엄마가 바람을 몇개월 폈어요
난 엄마 바람핀거 알게되서 엄마를 엄청미워하고
아빠가 그사실 알자마자
2주넘게 맨날 술먹고들어와서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우리 앞에서 더러운 욕 많이하고
그냥 개판이었어요
아빠가 외할머니한테 막 카톡으로
엄마 바람폈다이런식으로 말할정도였어요
근데 난 이해했어요 엄마가 잘못했으니까
근데 알고보니까
아빠는 4년동안 바람피고 있었어요
심지어 엄마는 그걸 눈치채고 있었다는거에요
몇년전부터 근데
괜히 일 크게 안키우려고 가만히 있었는데
한창 엄마바람핀걸로 난리났을때
엄마가 아빠 일터에 갔다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거에요
근데 엄마는 그걸 처음에
나한테 숨기려고 했다가
내가 엄마폰 뒤지다가 안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막 따졌어요
그 따진날은 아빠 되게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삼사일 지나서 술먹고 들어오더니
자고있는 엄마를 보고
감히 내가들어오고있는데 자냐
이런이유로 윽박지르다가
엄마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소리지르니까
감히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 하면서
머리끄댕이잡은거에요두피에 피날정도로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아빠도 바람폈으면서 왜그러냐
계속 이렇게 따지니까
처음엔 그냥 무시하고 엄마를 노려보면서
때릴시늉을 하다가'자기는 남자라서 괜찮다
엄만 여자라서 안된다'이런 주장을
계속 내가 울면서 말할때마다
다른말 없이 저말만 계속 하는거에요
말이 안통하는거죠
저날을 몇번을 반복했어요.
계속 엄마 때릴려고해서
내가 경찰까지 부를정도로
난 아직도 진짜 이해가안되요
자기도 바람피고 있었으면서
무슨생각으로 엄마를 우리앞에서때리고
친할머니고 외할머니고 다 까발리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짓이에요?
하..엄마는 엄마아빠문제니까
둘이서만 해결하자 주의거든요?
근데 아빠는 그게안되나봐요
자신 잘못도 인지를 못하고
엄마한테 그러는거 보면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카톡으로'더러운년'
'다른남자랑 ___고 다니니까 좋냐'
이렇게 보내는건 뭐 일상 다반사였죠
거의 10개월동안 진짜 말도안되는 사건많은데
가장 최근 사건이
아빠가 술먹고 들어왔어요
엄마가 술먹고들어왔어요
근데 엄마가 좀 많이 취했어요
그래서 아빠가 자신이 없을때
술먹고 떡이되서 들어왔단 이유만으로
외할머니한테 엄마가 술취한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냈어요
이게말이되요?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아빠가 외할머니한테 평소에 잘해드렸냐고요?절대 아니야 용돈한푼 직접 챙겨드린적 없고
외할머니 오시면 바로 술먹으러 나가고
외할머니가 오셔도 인사도 잘안하고
나시랑 팬티바람으로 누워서 티비봐요 ㅋㅋㅋㅋ
근데 우린 친할머니랑 같이살거든요
엄마가 맨날 할머니+아빠 반찬 걱정하고
아빠의 엄마를 우리엄마가 직접 나서서 챙겨주거든요
항상
근데 아빠가 외할머니한테 저렇게 보낸게 정상이에요?내앞에서 너무 당당하게 엄마한테 씅내면서 말하길래
내가진짜 어이가없어서 싸이코냐고
막 뭐라했더니'그놈의 외할머니외할머니,
친할머니를 그렇게챙긴적 있냐'
'엄마가 먼저 술먹고 들어온게 잘못이다
'닌 아빠를 잘모른다''아빤 술먹은 이유가있다'
이렇게 나오는거에요
근데 엄마아빠 맞바람 핀 사건이
올 2월달에 일어난거였거든요?
12월까지 저런 자잘한 일들이 진짜 많았어요
내가 백날 저렇게 말해봤자
아빠는 귀닫고 '집에들어오기싫다
자기편은 없다
자기마음을 아무도모른다
니가 모르는 아빠 그런게있다'
이런식으로 하니까 이젠 두손두발 다들었죠
저번 추석때는 친척끼리 다모여있는데
아빠만 인상쓰면서 혼자 동떨어져있고
온가족이 눈치보느라 땀흘렸는데
이번 설날이 걱정이에요..
진짜내가 엄마한테 말해도 '그래도 니네아빠다'
이렇게 하니까
내가진짜 나너무 답답해서 죽을꺼같아요
말이 통해야 어느정도 이해를 시키는데
말이 아에 안통하니까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기 잘못을 되짚어줘도 귀를 닫아바려요
근데 웃긴건 남이 자기랑 똑같은 잘못을하면
엄청 노발대발해서 씅내요 ㅋㅋㅋ웃기죠?
하 제발 댓글좀 많이많이 써줘 캡쳐해서 보여줄꺼에요
부탁드립니다.....아 전 아직 학생이라 큰 힘이없어요
제발 말로 깨닫게 해야하는데말이 도무지 안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