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결혼 2년차 30대 주부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남편에게는 형이 한명 있는데요.
이번주 주말에 형님(저에겐 형님)이 제왕절개 수술을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제왕절개 수술한 후에 아기보러 케익들고 찾아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제 저녁에 남편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남편이 수술날에도 가서 앉아있어야 할 것 같다며 한사코 어머니하고 같이 가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이낳고 나랑 같이 가자고 했더니
그래도 수술받는데 밖엣 화이팅 하면서 힘을 주어야 할 것 같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만약 제가 아이를 낳을때 시아주버님이 오시면 불편할 것 같은 맘에
형님 아이 낳으면 입원실에 같이 방문하자고 했던건데 말입니다.
보통 제왕절개 하는날 남편 동생이 가기도 하나요?
굉장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