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이곳에다가 적는게 맞는건가요?
이어서 새곳에다가 쓰고싶은데 다른분들이 저의 전 글을 못볼것 같아서 일단 이곳에다가 글을
추가하겠습니다. 일일히 한분한분 답장 못드린분들 양해드리며.. 시국이 좋지않은데 글을 계속
올리는점 송구스러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많은 관심 보내주시고 질책해주신것 잘 보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일 소개팅녀를 만났습니다.
일요일 3시30분 서울모처 까페에서 처음 대면하였으며 그전에는 사진상으로 봤으며 간단하게 톡으로 인사를 하는 정도였습니다.
김현정,강소라의 이미지가 아닌 머리를 길게풀고(등 정도 닿는 머리에 숱많은 생머리에 갈색 염색머리 였습니다) 김소은,싱어송라이터 아이유씨와 비슷해보였습니다.
제가 저분들의 이름을 열거하는것은 100% 닮았다는것이 아닌 이미지가 비슷하다입니다.
순수하고 순한느낌 이더라구요.. 키는 크시더군요 170정도 되어보이고 몸무게는 실례라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소개팅분 여성분은 부동산일을 하신지 3년이 되었으며 하시기전 고객센터에서 일하셨다고 합니다. 거기서 텔레마케터 자격증 인지..무슨 자격증을 따서 상담원들 관리하는 직책에 있었고 (본인이 그 회사에서 팀장? 최연소 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부모님께서 부동산쪽으로 일해보는게 어떻냐고 권유를 해서 공인중개사 업종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소득은 고객센터에서 근무할때보다 지금이 더 좋으며 아주 만족하고.. 소득을 떠나서 본인은 정적인것 보다 동적인것을 좋아해서 돌아다니고 발로뛰는게 마음에 든다고합니다.
방통대를 물어보니 졸업아직 안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계속 다니고 있다고 하시고
참고로 저는 외국어로 유명한 대학교 분교캠퍼스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저희학교가 부끄러운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다만 과에 대해 조금 더큰꿈을 가진적이있어 전과를 원했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아 반수를 할까 싶었던 적이 있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아쉬웠던 적은 있습니다.
여성분은 생각보다 위트와 유머가 많았습니다. 상식이라던가 그런것도 많은편이었습니다.
주위 동료선생님들이 저에게 아재스럽다고 놀릴때가 있어서 회의감이 들었는데 그분께서 저에게 90년대 추억의 과자라던가 만화 아냐면서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같이 웃어서 무안하지 않고
중간에 말이 끊길때가 있었는데 여성분께서 계속 질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까페에서 얘기를하고 저녁을 먹으러가려하는데 여성분께서 휘트니스센터에 가신다고 오늘너무 감사하다며, 다음번에 약속을 잡자고 하셨는데 제가 다음주 학원 망년회가 있어 꼭 이번에 대접하고 싶다고하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특유의 미소가 정말 따뜻하신 분이었고 제가 사실은 소개팅이 이번이 처음이아니라, 약 7개월전쯤 다른분들과 3-4번정도 해봤지만 다들 집안,연봉,가족관계 등을 먼저 면전앞에 대고 물어보았던지라 민망하였는데 이분께서는 전혀 그런것도 없고 너무 편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그분관심사에 참고로 영어공부하는것이 있는데 제가 앞으로 모르는것이 있을때 가르쳐줄수도 있고 나쁜느낌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영악하거나 그러신분도 아니고 순수하신분이고 착하신분 같구요.물론 1회성 만남으로 그분을 모두 파악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첫느낌이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모솔이라는 얘기는 그분께서 좋아하시지 않을것 같아서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연애경험이 얼마나 있는지는 따로 물어보지 않았구요.
행운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시국이 좋지않은데 직장인분들,학생분들,모든분들 힘내십시오
끝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89년생 뱀띠 이 아무개라고 합니다. 이곳에 글을쓰려하니 여성만 가능하더군요. 친여동생 아이디로 급히 가입하여 글을 쓰니 자작?이라는 의심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의심이 드는경우 뒤로가기 누르셔도 좋습니다)
제목만보고 무슨이런 찌질이가 다있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텐데 요즘 여성분들도 경제적인 조건을 보고 많이 만나는 시대고 (남성분들도포함) 능력,외모,성격 등 온라인상에서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겠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제가 예전부터 알고있던 친구의 지인인데 조금 눈여겨보고 소개팅 예정이 된 상태입니다.
남자] 1989년생.
수도권대학 외국어학과 졸업.
현재 거주지 서초구.
현재하는일:영어강사 (프리랜서)
월수입: 200조금넘음
모아놓은 자산 4000.
키 182cm 체중 80kg .
닮은연예인: 김인석이라는말 종종들음
연애경험: 짝사랑제외 없음
성격:소심하면서 침착함
기타:부모님중 한분은 공직에서 근무/한분은 미디어매체 근무중. (노후걱정없음)
여자]1990년생
수도권대학 입학후 중퇴 (고졸) ->그뒤 방통대라는 곳에서 학교다닌것으로 알고있음.
현재 공인중개사 .
부모님중 한분이 그쪽계통에서 같이 일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음. 몇년뒤 본인사무실 오픈예정. 현재 거주지 서울
모아놓은자산 (잘모름)
키 170cm 체중 (잘모름: 추정 55kg정도)
닮은연예인: 김현정,강소라 같은과 월수입: 고정적이지 않다고함 (300넘는것으로 추정)
성격: 털털하고 유쾌 발랄함
기타: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음. 운동하는거 좋아하고 영어공부,재테크 등에 관심많음
절약정신 투철한것으로보임. 피부미용/여행 빼고는 거의 저금하는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