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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으로 100만원결제한 오빠 후기입니다.

에휴 |2016.12.18 08:47
조회 1,354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그 뒤에 어떻게 되었냐면
부모님께는 일단 말씀 안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말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부모님께 들켜도 혼내거나 때리기만 할거같아서
비밀로 해줄테니까 알바해서 200만원벌어서 갚으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오빠가 평소에 부모님 말을 잘 안듣는데 부모님말 한번이라도 거절하면 바로말한다고했구요,전화도 안받아서 전화도 안받으면 바로 말해버린다고했더니 고맙다고 하더군요ㅋ... 일단은 이렇게라도 하는게 좋겠죠?아 100만원으로는 게임현질 했습니다.별풍선도 쏘고ㅋㅋ...
그리고 댓글 다 읽어봤는데 주작이라는말도 있더군요ㅋㅋ..이런데에 한가하게 글 쓸 시간없습니다. 판도 원래 안해서 아이도 새로 판거구요.
그리고 상담받아보라는 분들도 여럿 계셨는데 저도 하도 답답해서 부모님한테 오빠정신병원 상담받아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많이말했지만
군대다녀올때까지는 두고봐야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널리 퍼뜨려달라고 한 이유는 판에 있는 사람들 의견과 그 외 다른 사람들 의견까지 많이 들어보고싶어서 그랬는데 관종이라는 소리까지들을 줄은 몰랐네요^^
많은 의견 내 주시고,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오빠 그 날 바로 콜센터 알바구했다고합니다.
들키니까 이제와서...오빠가 욕 좀 먹고 정신좀 제발차려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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