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독자여러분들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3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군인으로서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설명을 해드리고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글이 많이 길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거나 의견내어주시면 좋겠습니다.여자친구와는 작년 11월에 소개로 만나고 20여일간 연애를 한뒤 갑작스럽게 제가 군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기다려줘라 라는 말고 함께 사라진 저는 여자친구와 400일 넘게 연애를 하고있죠.고마운 친구입니다. 이제까지 저의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던 친구와 이제는 이별의 앞에서 서게 되버렸습니다.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휴가중 사촌여동생에게 여자를 소캐시켜달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참..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한거죠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런발언을 하게되다니 사연은 제가 사촌동생의 아버지 즉, 이모부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된때부터입니다.평소 이모부는 사촌여동생과 사촌남동생에게 친한 아버지이자 참신한 가장노릇을 잘 해주시는 분인데요즘 흔하지 않은 부모님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자식의 친구들과도 인연을 잘 이어간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인지 병문안에는 사촌여동생의 친구들이 있었고 그 친구중에 한명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만 저에게 음료수를 주고 이것저것 물어보것이 전부이지만 그친구 입장에서는 저에게 호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그레서인지제가 생각했던 그당시 상황에서는 이것이 호감인지 안면을 트는 사이인지 조차 모르게 생각 조차 없었고 그후 시간이 지난 나중에 사촌동생의 친구가 사촌동생에게 저의 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하여 연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으로 본다면 병문안을 갔을 때는 16년 8월 경이었습니다. 연락이 온건 11월달이구요. 때마침 11월에 제가 휴가중이었는데 연락이 왔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11월 경 까지만 해도 그친에 대해서는 생각이없었거든요 심지어 카톡차단과 페이스북 친구는 받아주지도 않았고 연락처또한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에도 저는 제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잘 지내는 잉꼬커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의 12월 저는 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그친구의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는 그 카톡 내용을 보게되었구요. 또한 이후에 여자친구는 자신의 지인에게 남자친구가 사촌여동생에게 이런 말을 했는데 자신은 2주동안 연락을 하지않고 2주후에 이별통보를 할것이라고 카톡으로 글을 남겼더군요. 저또한 그 연락을 보게되었고 서로가 이것에대하여 이야기를 한 결과 2주동안 연락하지말고 2주후에 얼굴보고 헤어질지 말지에대헤 말해주겠다고 말한뒤 지금은 2주의 시작점이 된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변명이 시작되야겠죠? 변명에 앞서 이게 정말 변명을 하고싶어서 슨글이고 이글을 여자친구가 보게되어 동정심을 끌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12월 경 사촌동생에게 술김에 문자를 보내게 된것은 제 자신의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습니다.작년11월경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지금의 여자친구와 1주일 정도 탐색전을 끝내고 연애를 시작하여 5일만에 영장이 나와버렷죠그때를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서로 보내기 싫어서 아웅다웅 그녀에게 무엇을 걸치면 더 아름다워질까? 무엇을 주면 기뻐할까? 어디를 가면 좋아할것이고,무엇을 먹으면 추억이 될수 있을까. 정말 아름다운 새네기 커플다운 모습이었죠그후 저는 작년 12월 입대를 한뒤 1월결 그어떠한 곰신이라면 올수있다는 권태기가 왔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을 하실수있겠지만 훈령병시절 전화 3분이라는 포상은 그어떠한 포상보다 값진 포상이라고 생각될만큼 훈련병 사이에서는 따내기 어려운 포상입니다. 고정부사수, 소대장 훈련병, 사격 19발, 교관들의 잔신부름, 주말에 4번모두 가서 받은 초코파이 10개를 모아서 3분의 전화를 맞바꾸고 하여 8번의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것또한 모두 여자친구에게 사용했었구요. 편지도 참 많이 썼습니다 하루에 한개는 기본이었고 주말에는 3개 4개씩 썼습니다. 하지만 8번의 전화통화는 모두 사용되지 못하고 편지도 모두 전달되지 못했죠.1월이 되자 연락을 안받더군요. 자주오던 인터넷편지도 더이상 오질 않구요. 손편지도 이제는 올기미가 안보엿죠. 앞이 캄캄햇습니다. 예상햇지만 이렇게 빨리 다가올줄은 몰랐죠..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수료를 마친뒤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자대배치를 받고나서 연락이 자주되니 다시금 용기가 나는겁니다. 이렇게 한다면 첫번째휴가때는 얼굴이라도 볼수있겟구나 싶어서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저의 보직 특성상 장군조리병이라는 특수한 보직인데 어떠한 이점을 가지고 생활을 했다는것은말씀드릴수없지만 몇가지 말슴드리자면 혼자 자취하는 여자친구에게 반찬을 만들어주고 전복죽, 불고기 등을 보낸적두 있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귤, 직접만든 4가지 종류의 과일 청을 직접 보낸적도있습니다.아니 군인이 탈영을 해서 장을 본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이렇게 할수있겠냐 싶으시겠지만 공관병이라는 특수근무지에서 만 할수있는 이점을 사용하여 제가 적극 활용을 한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을 처음 써보는 것인지라 저의 이점만 생각만 생각하고 쓸수 있다는 점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정말 솔직한 저의 처지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어 입대한지 얼마되지 않은 이병이 선임들의 눈치를 무시하고 여자친구에게 반찬을 만드는 무식한 놈이라고 설명한다면 제가 좀 단순무식해서 여자친구를 위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주시고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그렇게 올해 12월까지 여자친구와 연애를 했습니다. 그사이 저의 마음은작년 12월 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유는 제가 여자친구에게 가장 서운한 점이 이제는 제 스스로 에게 미안하다 할정도 가 되어 제자신을 미워하고 미안하다고 생각 하게 되어서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졋다는 말슴 드리고 싶어요.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이친구도 타지에세 홀로 생활해가면서 정말 힘든 일을 하고있다는 점 저도 잘알고 어떻게 보면 제가 가장 잘 알수있다고 생각됩니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 해보는 사회경험 낮선 사람들 잘 하지도 못하는 아부를 떨고 집과 친구는 멀어 연락으로만 지내야 한다는 어렵고도 힘든 사실 누구보다 잘 아는 저이기에 저는 정말 열심히 남자친구의 행실을 보여주었습니다.일일이 말씀 드리지 않겟습니다. 너무 많고 이것을 쓰다보면 제자신이 지치기 때문입니다.제가 여자친에게 서운함이 들었던 큰 사건 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두번때 휴가 6월달에 나갔을 때입니다. 낮선 남자와의 카톡 내용을 보고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다투게 되었죠. 그는 바로 직장 동기오빠였습니다. 그는 지금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생겻지만 그당시 카톡내용을 주로 본다면 "밥 같이 먹자 " " 영화 같이보자 " " 술한잔 하자" 제가 너무 노골적이게 앞뒤 다 잘라먹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네 이해합니다. 저것 때문에 제가 화가 난게 아니에요. 저와 같이 있을때 그남자에게 신경을 쓰고 그남자와 카톡을 주고받는것이 기분이 나뻐서였죠. 일 때문이아닌 사사로운 생활카톡 이었고 평소 사람들 만날때는 카톡이나 페이스북을 보지않는 여자친구가 저를 만날떄면 카톡과 페이스북을 가끔식 보더군요. 아직 아니에요 이것때문에 화난건 아닙니다. 이해할수있어요. 여자친구와 다툴때 그녀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 이오빠도 타지에서 혼자와서 외로워서 그렇다. 이해해줘라 "" 아무 사이 아닌데 왜그러냐? " "나의 그렇게 못믿냐" 정답은 아무 사이아니었습니다. 네 저는 저 세마디가 어떻게 보면 남자가 된입장으로서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보이지 않는 저의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저당시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또한 동기오빠가 시사회를 가자고 했던 날 여자친구는 저에게 친구와 간다고 하며 거짓말을 쳣고 제가 나중에 카톡을 보고 왜 거짓말 했냐는 말에 오빠가 안좋아할거 같아서 거짓말을 했다고 헀죠 다이해합니다. 그후에 저는 웃으면 넘어갔어요. 왜? 이해할수있어서 내가 사랑하느 여자고 아직도 여자친구의 눈을 보면 사슴같고, 안아주고싶고, 저의 머리속에는 작년 12월에 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저희의 1년 되는 11월 이었습니다. 여자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오빠와 같이 연애를 한것이 가장 오래한 연애라고 하더군요. 정말 기뻤습니다. 거짓말이든 나에게 하는 아부든 뭐든 사관없었습니다. 1주년을 정말 아름답게 해주고싶었습니다. 직접 가서 여자친구집에 사용할 탁자, 스탠드, 커플 후드티주문 케잌, 사진첩과 편지 그리고 나서 휴가를 끝내고 군대로 도착한 저는 저녁에 잠을 들지 못했어요.여자친구는 준비한것이 없더군요. 여자친구가 준비한게 없어서? 물질적인것을 못받아서? 넌 군인주제에 뭐라도 받아야 되냐구요? 네. 뭐라도 받았으면 좋겠더라구요. 그 흔한 편지한장이라도 길거리에 편의점에서 막대사탕사서 저에게앞으로도 달달한 커플되자 라고 했더라면 저 정말 기뻤을겁니다. 선물을 받고 예전같이 않던 모습, 먼저하는 애정표현, 나만 하는 안부인사, 내가 궁금한 너의 일상 나만 해야되는 자기전 연락과 나만 하는 아침인사 그래요. 이게 싫어서 이게 저에게 제 자신이 미안해서 저 술김에 그 여자가 생각 나더군요. 지금 돌이켜보면 여자친구가 저에게 해주었던 좋은것들 해주었던것들 생각나더군요. 참바보같이 정말 생각 날때 해줘야되는게 선물이고 밀당인거 같아요. 한없이 잘해주고 한없이 하다보면 어느순간 제자신을 돌아볼때 불쌍하더군요. 여자친구가 권태기 올때마다 왔었던 초조함.. 여자친구를 위해 몇시간을 골랐던 선물들 살면서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해서 정말 기뻤는데숨김에 사촌동생에게 문자를 보냈던 제자신이 미워집니다.10개를 잘해줘도 1개 못해주면 1개가 생각난다고 하더군요.저보고 변했다고 하던군요.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이 되요. 한편으로 제가 변한게 아니라 저의 연애방식이 바뀌어버린것이라고 연애하면서 힘들지 않은게 있던가요? 노력한하는 사람이 어디 어디있던가요?마무리를 할시점이네요. 여자친구가 2주뒤 무슨말을 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다만 저를 잡아준다면 무릎꿇고 싹싹 빌겁니다. 아직도 그녀의 웃음을 보게되고 같이 부둥켜 안게되면 더할나위없는 저의 행복이거든요. 하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말해주고 싶습니다.나또한 많이 힘들었다고 그게 변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