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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게 정답인걸 알면서도 미련이 남네요..

이젠끝 |2016.12.19 00:33
조회 5,115 |추천 2

여친이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라는게 없고
사소한 것에도 물불을 안가립니다...

빌면 받아주고 빌면 용서해주고.....
눈질끈 감고 끝내려고 해도 미련때문에 끝내 받아주고..
저도 싸우면서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똑같은 놈 되긴 했지만 ..
여친이 싸우지않는 순간에도 너무 .. 말로 하려니 끝이 없을것같습니다
물론 그런 여자가 아닌거 알고 본인이 하는 행동이 뭔지 몰라서 하는 행동인데 그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저랑은 맞지 않아서 달라서 하는 행동이고 틀린 행동은 아니란 걸 아는데 제가 너무 힘듭니다

물론 정말 장점이 더 많고 행복합니다
충분히 많이 사랑받을 만한 여자인데
저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친이 전에 만나던 모든 남자들이 죽고 못사는 여자라고하면 인증이 좀 될까요..
그런 따뜻하고 여린 여자인데....

저랑은 정말 맞춰가기가 너무 힘들고
그것때문에 돌 지경입니다...

또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다가...

어제는 여친에게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얼굴에 침뱉고 싶다고 느낄정도로 들은 말이 어이가 없는데
뭐냐면..
어제 또 여친의 막가파 행동으로 몇시간 넘게 싸우고
진짜 끝내려는데
어차피 또 자기가 매달리면 자기 받아줄건데 시간끌지 말라네요..

이거 어떻게 복수해주죠?

그럴때마다 참아줘도 보고 쌍욕도 해봤지만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용서를 구하고 반복입니다....

여친 좋은 사람인 거 알고 상처도 많고 그래서
저도 그 상처 이용하고
저런 여친이라고 해서 모진 말도 많이하고 그런 놈이긴 하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려던 제가
이젠 저까지도 참 싫고 그런 기분입니다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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