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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못올려주겠다는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2016.12.19 13:05
조회 1,746 |추천 1

안녕하세요 고졸 취업자 내년이면 23살 평범한 여자사람이에요.

 

여기가 보는 사람이 많아 조언도 얻고자 방탈무릎쓰고 적어봐요.

길어도 읽어주세요... 진짜 고민많이했어요 ㅠ

 

---------------------본 문----------------------------------------------

고졸취업자로 일하다 사정상 관두고 알바하다 운좋게 학교계열에 취직하게 되었어요.(사무직)

2년 6개월가량 일하다 올 2월에 계약만료로 관두게 되고 3월에 개인사업자인 회사에

입사하여 일하게 되었는데 월급은 세후130. 월차.연차 있음 상여금있음 사무실엔

직원이 4명인데 사장님포함 3분은 영업하시느라 사무실엔 거이 안들어오셔요. 그래서

일할맛은 났죠. 한 4개월 정도 일하다 회사가 강화도로 이사간다길래 너무 멀면 관두라고 그래서

관뒀죠..

 

그후에 8월즈음 현재 건설회사 소속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회사가 너무 이상해요..

면접때와는 너무 다른 일을하고있고  월급도 면접봤을땐

일단 수습기간 3개월후 정규직채용하면서 월급도 같이 올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ok했죠., 사무보조 뽑는대서 들어왔더니 사무업무는 안하고 디자인과 나왔다는이유로

디자인만 엄청 시켰어요. 판촉물,광고물, 홍보물 등등...

 

저, 디자인과는 나왔는데 재미없고 제가 원해서 지원해서 들어간곳도 아니에요..

실력도 미비하고 그런데 결과물 보여드리면 디자인 맘에 안든다고 진행안되고 있다고 생각없이 일하냐 도대체 여기서 하는게 뭐냐 욕먹으면서 (부장님,대리님 같이 봐주시면서 일 진행하고있어요)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시안 끝내놔야 퇴근시키고..

사무직일로 야근시키면 제가 뭐라 말안하고 묵묵히 할일하고 퇴근하겠죠.

그런데 사무직일이 아니라 디자인일을 시켜놓고 9시 10시 퇴근시키니 진짜 다 때려치고싶었어요.

 

이런저런 고비넘기고 3개월지나고 정규직 부분으로 대리님이랑 따로 얘기하는데

일재밌냐 회사분위기 어떠냐 등등 얘기하다 월급 조정부분에서 하시는말이

월급은 현재 수습기간동안 받은 월급과 동일하게 받게된다 괜찮냐 물어보시길래

그럼 정규직되면 4대보험 들어가서 월 100도 못받는거아니냐는 말을했는데 맞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건좀 아니다 막말로 사무직구해서 들어왔는데 사무직은 전혀 안시키고

디자인만 시켜서 단물만 쪽 빼고 버리는거냐고 말했는데  대표님과 대화해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몇일뒤에 대표님과 대화했는지 저한테 월급은 세후 120으로 그이상은 좀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힘들다뇨? 물어보니 월급 120이상원하면 여기 관두고 다른데 가라는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 (이때 그냥 관뒀어야 했는데...)

 

그냥 밀당한다 생각하고 일했죠... 계속 하기싫은 디자인업무와 사무적일은 그냥 일지하나 쓰는것뿐... 대리님이 사무업무를 정리안됬다고 계속 안주세요.....

 

글고, 수습땐 한번도 쉬지않고 정규직되어서 딱 한번 쉬었는데 가정사로 대표님이 저한테 하시는말이 무슨 주부도 아니고 집안사정으로 회사를 쉬냐고 엄청 면박주시더라구요..

 

여기, 연차.월차 없고, 야근수당없고 (대리만 야근수당있음 그래서 매일 야근하는거였음 )

심지어 퇴직금 없다는 소리를 최근에 들었어요 .. 퇴직금 없는 회사 관두는게 맞...죠?

 

경력을 봐서라도 내년까지 일해볼 생각이에요...내년초...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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