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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남친과의 약속

완초은 |2016.12.19 13:14
조회 6,045 |추천 3

남친과 사귀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라 고민끝에 주말은 방값이 많이 비싸서 금요일저녁방을잡고 스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도 남친은 원래 근무를 하는데 일을빼기로 미리말을 했구요 금요일저녁 스파를 하고 이브인 토요일은 동물원구경도하고 하기로했고 크리스마스 당일인 일요일은 별계획은 없었지만 같이 있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하필 남친 아버님께서 곧 정년퇴임을 하시는데 정식으로 하시기전에 가족끼리 일요일에 식사정도 하기로 했나봐요
근데 어째던 저랑 선약이 먼저되있었고 한데 선약이있다 말을하고 다른날로 하자고 할수도 있었던거 아닐까요 당일날그렇게 남친은 밥먹으러 가버리면 저는 다른약속잡은것도없고 가족이고 친구들이고 다계획잡혀있기때문에 혼자 우울하게 방콕해야합니다 오빠부모님은 저데려오라했다는데 남친은 데려갈생각도없어보이고 아직 정식인사도 안했는데 저렇끼이는것도 아닌거같고 전어떻게해야될까요ㅜ 제가배려심없는 이기적인걸까요ㅜ 도와주세요ㅜㅜ

추가 >
제가더속상한건 오빠부모님이 같이오라더라 데려오라더라 했다고 말을하는데 저번에도그렇고 데려갈생각도없으면서 왜그런말해서 기대하게만드는건지 혼자설레게만드는건지 전저행동이더 속상하네요ㅜㅜ 저마음은대체뭘까요ㅜ

추천수3
반대수23
베플ㅇㅇ|2016.12.19 13:40
네 배려심없네요. 금,토 이틀이나 연달아 붙어있으면서 일요일 하루 안본다고 죽기라도해요? 일요일에 만나도 별 계획도 없었다면서요. 정 만나고싶음 식사자리 끝나고 시간되면 보자고하던지. 아버지 정년퇴임 전 식사자린데 그거 하나 이해못해준다니;; 괜히 속좁은 여자친구 되지마시고 잘 다녀오라고 기분좋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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