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16년도 02월에 첫 입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공연/엔터쪽이고요, 이제 어느정도 알만큼 배우고 곧 있으면 1년이 됩니다.
분명 올해 신입으로 들어왔을땐, 제가 막내였는데.. 저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난 후 저만 원년멤버로 남아 누가 오던간에 회사에 맞게
알려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다들 그만 둔 이유가 적은 임금, 대표 성격 등
여러 문제가 있엇지만, 지금 저 밖에 없는 상황에선 첫 계약서 쓸때와 달리
연봉인상이 매달 되는 상황입니다. 곧 더 큰곳으로 이사가서 새로운 것도 도전해보고요.
그러던 중 신생 동종업계를 지인분이 하신다해서 도와달라해서 08월부터
회사소개서 등 여러가지 제안서를 도와주고 회사에 오겠냐, 얼마큼 투자금을 받는데
직급은 이렇게 해서 같이 잘 해보자라고 말하고있는 상황이고, 이 부탁을 받을때만해도
저도 대표가 싫고 일하고자하는 마음이 없어 신생 동종업계쪽에 마음을 돌리고 있었지만,
이 지인분도 이쪽분야는 직접적으로 해보지않아서, 어찌보면 제가 다 진행 해야하는 상황인데
1년차인 제가 조그만한 기업을 담당하고 진행할수있는 경험이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해서
고민입니다.
신생 대표님은 12월에 오라고한거, 제가 일단 여기 업무때문에 02월에 결정을 한다했거든요,
두가지 줄 중에 어떠한 줄이 맞을지 고민이네요..
[ 기존 회사 ] - 강남권 ( 1월 이사예정 _ 합병)- 16년 / 현 직원수 3명 (추가모집중)- 직급 : 사원- 현 연봉 2000- 기획파트 저 혼자입니다.
[ 신생 회사 ]- 수원- 00년 / 직원수 저포함 2명- 직급 : 팀장- 기본연봉 : 기본금 130에 3개월 150 (세후)- 투자금으로 운영되는 회사 (예상 투자 자본금 1억)- 기획파트 저 혼자입니다.- 매주 금요일 휴무 / 시간이 흘러 안정되면 개인 법인차량 지급
제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