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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사귀고 이별후 5일된 26남자입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ㅇㅅ |2016.12.20 21:16
조회 170 |추천 0

장거리 연애커플이였으면 서로 서로 의지해가면서 뜨껍게 1년반 사귀었습니다.

 

제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너무 여자친구한테 간섭하고 집착했습니다.

 

여자친구랑 다른이성과 단둘이 밥을먹거나 커피먹으면 제가 기분나쁘지만 허락해놓곤

 

결국엔 카톡으로 보챘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3일간 미친듯이 싸우고 화해하고 했습니다

 

제가 믿는다고 말해놓곤 행동은 못한겁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하길래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말하자마자 후회했으나

 

여자친구가 그러자 그러였고 전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다시 매달렸습니다 계속 매달렷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지난 1년간 난 너였고 내생각 내시간 내관계가 소중하다고

 

어느날 문뜩 니가 없으면 진짜 큰일날거같다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곤 놓아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상이 전혀되지않고 밥도 안넘어가고 눈물만 계속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3일후에 다시한번 잡았습니다 손편지를 썻습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말

 

말고 이렇게된 원인과 저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할의지가 있고 같이 고쳐나가자고 그렇게 편지를

 

쓰고 부쳤습니다 어떡하다 보니 여자친구와 연락이 닿게되어서 애절 하게 잡앗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의 반응은

 

"이미 끝났어 이런기억을 가지고 어떻게 다시 되돌아가 "

 

"다시돌아가도 잘할 자신이없어"

 

"이러지마 미안"

 

"아직은 내가 안돼"

 

"널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스트레스가 더커 "

 

" 안되는거 알잖아 "

 

"날 까먹었으면 좋겠어 "

 

이런반응이였습니다 진짜 끝일까요?

 

편지는 오늘 화요일 도착했다고 우체국에서 문자가왔네요 저도 이건 안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이듭

 

니다 하지만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톡에 올려봐요 헤어지자말하자마자 처음 잡앗을때 이렇게 물

 

어봣습니다

 

"나아직 많이 사랑해? 나믿고 한번더 같이가자"

 

"미안 근데 널 사랑하는거는 사실이야"

 

저도 압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지친것을  여자친구 친구와 연락을했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는 괜찮은

 

데 제가 힘들다고 제가 잡앗는데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가도 예전처럼 잘할 자신없다고 해서 더 못

 

되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아직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저의 문제점을 알았고 고칠의지도

 

있습니다 그냥 2주간 연락하지말고 2주뒤에 편지를 한통더 써보거나 전화를 해보라고 합니다

 

톡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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