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가 있어 남자친구랑 나랑 5살차이야
근데 내가 원래 같이살던 룸메언니가 있거든 그언니가 나랑 3살차이야 그니까 나이순서대로하면
나 그언니 남자친구 순이라고 보면되
근데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으니까 그언니한테 소개를 시켜줬어 같이산지 2년 3년정도되서 가족같은 언니거든 그래서 소개를 시켜줬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나랑 술먹다가 그언니가 남자친구도 불러이러더라고 난당연히 남자친구랑 먹는게 좋으니 불렀고 그렇게 먹는날이 좀 많았어
근데 더열받는건 남자친구가 갑자기열받은 목소리로 막 전화가 오더라고 나는 뭐지 하고 왜그러는데 물어봤더닠ㅋㅋㅋ 그언니가 술먹고 자기 데리러오라고 오빠한테 전화했다는거얔ㅋㅋ 그래서 ㅇㅇ(쓰니) 알아? 이랬더니 아니 걔가 왜알아 그니까 데리러와 이랬데 새벽 3시엨ㅋㅋㅋㅋ내가 이거듣고 소름돋아가지고 바로 그날 짐빼서 다른 집으로 이사갔어 돈은 다 받았고
아 또있다 저일이있기전에 갑자기 여름여행을 3이서 가자는거야 워낙 3이서 잘놀았으니까 그래 뭐 가자 이랬지
그래서 거제도를 갔어 ㅋㅋㅋ 근데 나는 폐쇄공퍼증이있어서 터널나오면 자야되 나오기전에 터널만들어가면 내가 발작을 일으키거든 그래서 자려고하니까 야 너가 공주님이야? 나는 오빠 말시켜야되고 오빠는 너 태우고 운전해야되? 이러더라 내가 출발하기전에 다 말했건만...
열받아가지고 아니 내가 공주님이라니 그래 공주님이면어떻냐고 내 몸이 안따라줘서 그럼 눈뜨고 피해줄까?? 이러니까 아니 자ㅋㅋㅋㅇㅇ공주님아 이러면서 비꼬드라고 ㅋㅋㅋ 차안에서도 많이있었는데 그리고 그날은 거제도지만 날씨도 이상해서 배타기가 그냥싫었어 멀미는없는데 그냥 싫은날 그런날이여서 안탄다고 하니까 오빠도 안탄다고 그러니까 혼자 삐졌나봐 아 됬어 펜션에있고 나 혼자 갈게 그러면서 걸어서 4시간 거리에 선착장을 혼자가겠다고 막 그러데? ㅋㅋㅋ 아 그래서 여기서 그냥보내면 여행 도중 계속 징징대겠구나 이생각들어서 아 내가 그냥갈게 이래서 오빠가 운전해서 갔는데 그날 선착장 쉬는날이랰ㅋㅋ 아.... 내가 이러니까 그언니갘ㅋㅋ 아니 그럴수도있지 드라이브했다고 생각해 이러더랔ㅋㅋㅋ 그러고 통영 쪽에 고창인가 있잖아 그럼 거기공룡박물관있고 나는 나이가 20대초반이지만 공룡 동물 물고기 막이런거 진짜 좋아해 공룡박물관에 가면 그 박물관에 그거있잖아 막 허접한 3D입체영화 5븐짜리 그걸 보쟤 그래 봐서 나쁠건없으니까 이러고 들어갔는데
자리가 남자친구 나 언니 이순서대로 붙어서 앉았는데 시작과 동시에 손이 계속 내 시야를 가리더라고 그래서 뭐하는거지 하고 옆에 쳐다보니까 그 어린애기나 할머니할아버지들 3D처음보면 그거 잡으려고 손뻗고 막이러잖아 그러고있는거야 한심해가지고 아;;;;;이러다가 왔어 그날부터 짐빼려고했고 그다음날 술 저사건이있어서 바로 뺀거고 그러면서 지금도 연락오는데 3년살면서 이런적이없었거든 진짜 남자친구때문에 이런건가 싶고 그래.. 몇번 남자친구가 그언니 연애상담을 해줬거든 그래서 그런가... 진짜 무섭더라 이런경험 다른 사람들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