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10달정도된 20대초반입니다.
제가 연락을하는 남사친이 있습니다.
남친이랑 사귀기 1년전 채팅에서 만났다가 진짜로 만나게된 케이스 입니다
그 남사친을 a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a랑 연락하는것을 남친이 싫어해서 몰래몰래 지금까지 쭉 연락을해오다 몇일전에 어쩌다 남친이 제 핸드폰 채팅내역을 다 봐버렸습니다. 채팅 내용엔 그 남사친이랑 져랑 단둘이 만났던 내용들과 나중에 둘이 또 만나자고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남친이 그걸 보고 엄청 화를내면서 "단둘이 만나려고?"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서 싸웠습니다
그후 어제 일이 또 터졌습니다.
제가 a의 이름을 ㅂ 이라고 저장을 바꿔놨습니다
같이 피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중에 제 휴대폰에 a의 카톡이 왔습니다
그걸 남친이 먼저 보고ㅂ이 누구냐고 물어봐서
아 그냥 친구 있어~
라고 말을해서 남친이 자꾸 폰을 열어서 보여달라고하길래
여자친구이름인 배수진이라고 그래서 ㅂ 이라고 저장한거라고 해버렸더니 더 못믿더군요
뭐 여차저차하다 a랑 또 카톡한게 들키고 또 싸우게됫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여?
물론 잘한건없지만 잘못한것도 없는데
남사친 있으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