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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여자는 헤어지면 칼같나요?

모르겠다 |2016.12.22 06:11
조회 2,420 |추천 0
AB형 여자들이 끝맺음이 칼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도 몇일전에 헤어졌는데...여친이 바람펴서 헤어졌거든요...번호도 차단당하고 해서 걔네 집앞까지 찾아가 꽃하고 하고픈말 편지쓰고 장갑하나 사서 주고(?)왔어요 솔직히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걔가 약속나가는길에 제가 집앞에서 잡은거라서 들고갈순없으니 주택 현관옆 화단에 놓고 간다고 말하고 하고픈말 많은데 미안하다 하고 버릴거면 버려라 그정도는 각오하고 산거다 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나가다 갈림길에서 서로 마주보고 제가 미안하다고 백번 천번 말해도 부족하지만 미안하다하고 빨리가라 너 약속시간 늦는다 했는데 계속 무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안가고...그래서 제가 이제 너한테 연락도 안할거고(어차피 차단됬지만요..)안찾아가고 솔직히 너 아직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내가 알아서 포기하도록할게 그니까 어여가 약속늦겠어. 그러니까 뒤돌아서서 가더라구요 모습 사라질때까지 가는걸 봤는데 뒤한번 안돌아 보더라구요...그리고 집에가서 잠을잔뒤 저녁에 일어나서 보니까 페북프사가 바꼈는데 자기서랍위에 재가 준 꽃으로 추정되는 꽃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카톡상메도 "딱 일주일만"이라고 바뀌었더라구요... 이거 뭔 의미가 있는건가요? AB형의 속을 알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AB형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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