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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 일본 가정식 음식점 새카맣게 타서나온 요리 너무 화가 납니다.

아직도화가... |2016.12.22 12:40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평사는 25살 여자입니다.

어제 남자친구와 부평에 있는 일본가정식 음식점을 갔어요.

예전에도 한번 간적 있던 곳이였고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분위기도 좋고, 퇴근하자마자 배가 고픈상태로 맛있는 음식 먹을 생각에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 밥은 커녕 기분만 나빠져서 나왔습니다.

 

음식점에서 돼지고기가 구워서 나오는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나오자마자 철판으로 되어있어서 우선 올려져있던 감자부터 뒤집었어요.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더라구요.

그리고 고기를 딱 뒤집는데 이건 뭐 무슨 제친구 중에 고기 못굽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친구가 고기 구운줄;; 새카맣게 타있었습니다. 참고로 저 탄고기 진짜싫어해요 ㅠㅠ 쓴맛나서.. 아메리카노도 못먹어요 써서 ㅠㅠㅠㅠ

ㅎ ㅏ ..

근데 음식점에서 따지는거 진짜 별로 안좋아 해요, 고기집에서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3년동안 아르바이트 했거든요..

우선 남자친구는 화가 나있었고 저는 괜찮아 자르고 먹자 ㅎㅎ..

라고 해서 띵동 누른다음 고기가 너무 타서그런데 가위 좀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가져다 주더군요. 거의다 잘랐다 싶어서 한입 먹었는데. 쓴맛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입이 텁텁해서 바로 물을 먹었고 우선 너무 배고픈상태라서 밥이랑 단무지랑 나온 국 이랑 먹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한입 먹더니 아 이건 아닌거같다. 만원이 넘는 가격을 내고 탄고기를 시켜서 먹는게 말이안된다. 이럴거면 고기집에서 내가 구워먹지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저도 짜증나긴했는데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소란?피우는거 싫었어요 ㅠㅠ )

 

그래서 저는 양파를 먹어봤어요.. 양파에서도 탄맛이 확.. 느껴지더라고도 인상이 팍 써지더라구요 젠장..ㅎ

남자친구가 제표정을 보더니 "거봐 못먹을거 같지?" 라고 물어보고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바로 띵똥을 눌러서 고기가 너무 타서 못먹겠다. 탄부분 다 잘라내고 먹으려했는데 이건아닌거같다 니까 그러더군요..

"원래 조리법이 돼지고기는 안쪽을 익혀야 해서 겉에가 탈수밖에없여요"

참고있던 저도 짜증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이거 보시라고 이정도로 타는건 아닌거 같다고 가져가서 드셔보시던가 해보라고 하니까 가지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알바생이 왔어요 "다시 새로해드릴게요"

근데 아까는 조리법이 원래 그렇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하근데 아까 조리법이 원래 타는거라고 셨는데, 그럼 새로 나와도 이렇게 새카맣게 타는거예요?"

라고 하니까 "네"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이탄걸 또먹으라는건지 뭔지

"그럼 어차피 새로하는거 안타는 소고기로 바꿔주세요 제가 그럼 소고기 가격낼게요. 사진보고 시킨건데 사진이랑도 너무다르고, 탄음식 먹기 싫어요"

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금 진정이 된상태였고 , 남자친구가 가격표를 확인했는데. 돼지정식에 소고기 정식이 추가 .. 추가..추가.. 되었더라구요.. 아.. 진짜 화가난다..

아니 추가할꺼면 단품 가격을 추가하던가 ㅠㅠ  

그래서 또한번 띵동 하니까 조금더 위급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상황이였고, 알바생이 바꿔준다고했는데, 또 음식이 타서나올꺼라고해서 그럼 새로하는거 소로 바꿔서 해달라고 했는데 13000원이 더추가가 되었다" 라구요,

근데 죄송하다고 하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입씨름하는 사이에 기분도 너무 상하고 밥맛도 뚝떨어지더라구요. 내돈.. 내저녁..

잠시 후 오더니 그럼 돼지정식 가격을 안받겠다. 죄송하다 하더라구요.

그럼뭐해요 이미 기분은 너무 상하고 밥맛도 다떨어져서 먹고싶지도 않은데..

그래서 아 알겠다고 그럼 그냥 계산하고 가겠다고 하니까 음식이 들어가서 기분상한건 알겠는데 드시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

그 상황에서 누가먹어요 .. 아 가지도 못하게해.. ㅎㅎㅎㅎㅎ;;;;;;ㅎ ㅏ

우선 알았다고 하고, 고기 새로나온거 손도안대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부들부들 .. 이와중에 옆에 있던 여성분은 저랑 같은거 시켰는데 새카맣게 안타있더라고요..

또한번 화가나서 결제 할때 사장님?이 하시면 말하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결제하더라구요

 

진짜 저희껀 너무 심했어요 탄정도가 사진을 못찍어둔게 진짜 후회되요 

사진찍고줄껄.. 왜 그냥 드셔보라고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타는요리라면 메뉴판에 써두세요 고기가 타서나온다고 ㅡㅡ

 

지금까지도 너무 짜증이나요..

대처방법도 너무 별로 였던거 같고 그냥 다시는 가고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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