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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떼없는 의심, 자존감 바닥치는 ..

여자 |2016.12.23 01:50
조회 983 |추천 0
저에게는 정말 힘든 고민이 있습니다...
여기에 올려서 죄송합니다ㅜ 조언을 듣고 싶어였어요.

여자 관련 문제는 정말 하나도 없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했지만.. 저는 정말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 예전에 2번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항상 제가 먼저 좋아한게 아니여도 끝에가면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차이게 되더라구요.
그 이유는 '집착'이었어요.
어렸지만 질리다는 말도 듣고 집착한다고 소문난
과거의 아픈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가 조금 있었나봐요
그래서 다음에 연애를 한다면 집착이라는 것에서 벗어나자고 다짐했어요.


현 남친 사귀게 되고 겉으로는 집착이라는 것을 거의 하지않아요.
하지만 제 마음속으로는 이미 엄청난 집착을 하나봐요..


정말 여자문제없고 여자를 밝히지는 않지만 성욕이 크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때부터 였을까요?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라구요.
요즘 익명 글 같은것 보면 불륜이나.. 외도 ..
애인이 있어도 업소나 원나잇으로 성관계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남친이 성욕이 강하니까
업소에 가겠지? 나는 그것도 모르는체 연애를 하는걸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의심하며
유튜브에 여자가 노출하는 동영상(19금 직캠같은?) 보면서
혹시 내 남친도 이런 것을 보며 즐기는것이 아닐까..


저는 아무짓도 안한 남친이 괜히 의심가고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남친이 바람피는 꿈을 자주 꿉니다...
전 정말 제 자신이 이 생각들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제 삶을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어느새 저는 남친을 의심하는 생각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저 정말 병인 것 같고 누군가에게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ㅠㅠ 전 어떻게해야 이런 쓸떼없는 불안감에서 해소될 수 있을까요?
가끔씩 이런 생각들로 자존감이 바닥을 쳐요..
많은 댓글 바랄게요.. 정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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