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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증권 투자자 3인의 철학

오뱅 |2008.10.23 13:56
조회 485 |추천 0



 

존경받는 증권 투자자 3인의 철학

 

피터 린치

 

‘장세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말라.’

 

피터린치는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에서, 이 한가지만을 독자들에게 납득시키면 책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과거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지표를 무시하는 일은 지금도 언제, 어디서나 벌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시장 예측보다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중시해서 투자하는 투자자였습니다.

 

또한 피터 린치는 아마추어가 전문 투자자보다 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고, 주위에서 힌트를 얻으라고 말했습니다.

 

워렌 버핏

 

‘내재 가치에 투자하라.’

 

워렌 버핏 또한 그의 인생의 정신적 스승인 벤쟈민 그레이엄을 만나서 가치투자라는 것을 평생의 신조로 삼고 있었다. 그는 또한 ‘시장 예측을 믿지 말라’고 했는데, 그는 그의 말을 그대로 지키며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고, 사람들이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았던 버크셔 헤서웨이를 인수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주식 시장의 변덕에 대해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고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에 대해 어떠한 논리적 설명도 찾으려고 하지 말라.’

 

코스톨라니는 주식의 움직임은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움직인다고 굳게 믿었고 그로 인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심리적 이해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었습니다.

(누구나 학창시절에 들어본 시장의 논리입니다.)

“주가의 흐름은 무엇보다도 주식을 내놓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함을 느끼는가 안 느끼는가에 달려 있다. 만약 주식을 가진 사람이 심리적 혹은 물질적 압박감으로 주식을 내놓았는데 돈을 가진 사람은 그와 반대로 살 마음은 있으나 꼭 사야 된다는 압박감에 놓여 있지 않으면 그 주가는 떨어진다. 하지만 돈을 가진 사람이 급하게 주식을 찾고 주식을 가진 사람은 그다지 주식을 팔아야 하는 심리적, 물질적 압박감에 놓여 있지 않으면 주가는 상승한다. 이 가르침을 나는 잊어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 있다. 내 모든 주식 투자 이론은 여기에서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명에게는 각자 다르지만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1.     돈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2.     기술적 분석보다는 내재 가치에 더 관심을

3.     정도를 지키며 존경 받는다

4.     어려운 시장을 견뎌내다.

 

그들은 모두 어려운 시장을 견뎌내서 큰 수익을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책을 보면 모두 그 부분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들은 주식이나 펀드를 단기가 아닌 중장기로 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투자한 것보다 훨씬 큰 수익들을 내었습니다.

물론 장이 어려운 시절에 투자할 때도, 그룹의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핏 그들의 투자 방식과 수익률을 보면, 사람들은 그들이 주식을 가지고 도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도 신중했고, 안정을 기하면서, 낙폭이 큰 장세에서도 그들의 기준을 지켜왔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힘든 장세에도 큰 수익을 거둬서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한 워렌 버핏은

올해 사람들이 지루하고 수익률 떨어진다고 믿는 인덱스 펀드에 상당한 투자를 하며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헤지펀드 회사인 프로떼제 파트너스와 수익률 경쟁을 하는데 워렌 버핏은 인덱스 펀드의 대명사인 S&P500의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였습니다.

 

인덱스 펀드의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투자 수익률을 워렌 버핏은 믿었고 인덱스 펀드의 장점인 꾸준한 수익율과 안전성을 믿었던 겁니다.

 

그리고 전세계 금융인들이 ‘프로떼제의 액티브 펀드냐? 워렌 버핏의 인덱스 펀드냐?’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위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장이 어렵더라도, 자신의 투자 방식을 확정하고 신뢰하는 기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투자방식이 확정되고 믿음을 가진다면, 이런 어려운 장에서도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펀드의 종류가 상당히 많기에, 사람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금은방을 한다면 금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고, 국내 주식 시장이 좋아질 것이라 판단한다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업 투자자라면 내재 가치가 높은 ‘가치 투자’를 통해 직접 주식 매입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출처:  bloggernews.media.daum.net/news/19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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