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읽어주세용ㅎㅎ좋아하는 남사친이 있어요. 2년정도 알고 지낸사이라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좀 잘생겼구요 그래서 주위에 여자가 많아요.자기 잘난맛에 사는 친구인데, 만나서 놀면 재밌게 놀아요ㅎㅎㅎ주로 제가 카톡을 자주해서 카톡은 자주 하는편이에요그런데 남사친이 술을 그렇게 좋아해요. 술되면 저한테 종종 전화를 하는데 진심인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있던 얘기를 다해요.제가 좀 통통한편인데 제가 살빼면 무조건 사귈거라면서 그런것도 말하구요.(그래서 일단 살 빼고 있어요 빼면 진심인지 아닌지 알겠죠...) 보고싶다고도 말하구요. 저한테 누나라고도 말해요(아는누나도 있는가봐요).
근데 얘는 저를 알고나서부턴 2년동안 다른사람 사귄적이 없어요, 저는 중간에 저를 좋아한다는 남자애가 있어서 사귄남자가 있긴 있는데, 얜 안사귀더라구요..저는 얘를 알고나서부터 좋아했지만, 주위에 여자가 많고 이래서 포기했었고, 다른남자를 사겼다가 헤어지고나서 얘한테 한번 진심으로 고백했죠. 절 좋아하는데 통통해서 아직은 못사귀겠다더라구요. 걘 많이 말라서 마른여자를 좋아한데여...걔보다 제가 다리가 더 두껍긴해요ㅠㅠ
다시 술얘기로 돌아와서, 걔는 술먹고 저한테 전화하면 전 걔를 좋아하니깐 다 받아줬는데 다음날 기억을 잘 못해요. 술 깨고 술먹었을때 카톡한거 읽으면 그담날 카톡도 잘 안와여ㅋㅋ...
전 지금 걔를 많이 좋아하는데... 저만 좀애가 타네요 살을 빼고 걔한테 당당하게 나서고 싶은데 아직 그러진 못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