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서 이벤트 해주려고 일주일 내내
많이
설레었는데
머리도 하고 선물도 샀고
향수도 챙기고~
보여줄 춤도 준비 했는데
만나기 세시간 전 전화가 왔네요ㅠ
남친아버지 지금 교통사고로 입원하셨고
지금 서울집에 올라간다고.잠깐 통화했고.
부산에서 서울로 떠났네요.
그리곤...
카톡 대여섯게 왔다가고.....
연락이 없네요.
그게 아까 점심때였는데...
장거리라 불안한건지
제 믿음이 부족한건지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없으니
야속하네요.
이 남자....
어디서 뭘하고 있는건지~
적어도 제게
어디서 뭐하고 있냐고 물어봐줬으면 좋으련만~
연락조차 없는거보니까
이게 차인건지 뭔지ㅠ.ㅠ
점심2시이후 계속 손에 휴대폰 쥐고 있는
저는 혼자 우울증 걸린 환자처럼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이브를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거는 전화도 안받고
톡두 안들여다 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25일까지 연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