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입니다.
2년 연애하다가 서로 지쳐서
11월말에 헤어졌고 제가 이별을 먼저 통보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대답이 없었고, 1주일간 서로 연락없다가
제가 전화해서 얼굴보고 얘기하자해서 만났습니다.
얘기해서 미안했던부분 말하고 잘 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단호하게 더 못하겠다.
나도 미안해하지 않을테니 너도 미안해하지마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반복될거다. 오늘 나를 만난건
잘 지내라는 인사를 하려고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울면서 메달리는데 너무 너무 단호해서
더 붙잡을수가 없었고, 그대로 헤어졌습니다.
최근 괜찮다 싶다가 요새 너무 생각납니다.
연락도 하고싶고 다시가서 붙잡아 볼까도 싶고..
근데 너무 단호해서 어떻게 나올지 너무 잘 알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진짜 딱 한번만 붙잡아볼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