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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거주중 아랫집 누수문제

세입자 |2016.12.25 11:05
조회 4,138 |추천 2
카테고리와 안맞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모바일이라 띄쓰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ㅜ



현재 전세거주중이며 1년 2개월 지났습니다.
건물은 2015년 9월에 준공? 떨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집은 4층(투룸)이고 3층 천정에 누수가 생겨서요.

11월 15일부터 지금까지는 아랫층은 빈방입니다
12월 16일에 방보러온 사람과 부동산중개인이 발견하고 이달말까지 도배 새로해주기로 했답니다


3층은 원룸이라 방이고 물세는 위치가 저희집 화장실이에요.

처음에 건물지었던분이 다녀가셨는데 저희집엔 전혀이상없다 하시고

두번째로 방수업자가 다녀갔는데 원인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이쯤에서 물이 세는거 같아요"
이러고 방수하자고 하시네요. 비용은 85만원인데 주인집은 원래 저희가 다내야되는데 애기도 키우고있고해서 반반 부담하자십니다.

"저희가 살면서 인테리어공사를한것도아니고. 타일을 깨먹은것도 아니고 무슨 원인이나 제대로 알아야 공사를 시작하죠" 이러니까 방수업자가 "살면서 부부싸움을 화장실에서 해서 물건집어던져서 타일에 금이 갔는지 누가아냐고"라고 했다네요.

맨몸으로와서 육안으로 확인만하고 이쯤인거같다 추측 뿐...
정확한원인도 안찝어주면서 반반부담하자시고

삼촌이 건물지으시는데 대신 주인집에 전화했더니 "손자같은 애들이니까 자기가 다알아서 하겠다" 해놓고
저희신랑 일하는데 찾아가서는 일단 주인집돈으로 방수를 새로하고 만약 밑에집 천정에 물이 안세면 공사비 반을 달랍니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저희는 공사시작하면 집을 비워야합니다. 애기도있고 공사하면 먼지도 많이난다해서 거실에 행거가있는데 옷들도 다치워달랍니다. 피해는 피해대로 보고
지금 제입장에선 어이가없네요.

어제도 전화하면서 계속 같은말 반복하십니다


만약 방수를 해서 물이 안샌다고 저희가 반을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떻게 처리를해야 현명하게 하는걸까요..

(사진은 아랫층 천정누수 사진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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