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많이 도움 받아갑니다.
인스타에 찾아오셔서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어제 퇴근하고 좀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깨서 댓글들 보고 놀랐어요.
저를 옹호해 주시는 분들이나 반대하시는 분들 의견들 다 허투루 보지 않고 있어요.
제 입장에서만 쓴 글은 맞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쓴 글에 절대 거짓은 하나도 보태지 않았어요.
안믿으시겠지만요..
처음에는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배상 받아야겠죠.
근데 오자마자 다짜고짜 따지듯 말하는 사장의 태도에 화가났고,
직원을 모른다고 하는 태도, 옷을 갈아입고 경찰이랑 얘기하라는 직원의 태도,
파출소 간 이유도 어쨌든 사장이 신고를 했기 때문에 갔습니다.
두번째 제가 신고한 이유는 사장이 신고했으니 기다리랬는데 경찰이 안와서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112에 전화했던 거구요.
사장이 경찰 부르지 않았다면 저는 경찰서에 신고할 생각 조차 못했을거구요.
경찰서 갔더니 민사로 하는 방법밖엔 없다는 답변.
민사로 갈 생각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글에는 경찰이 민사민사 하니까 썼던 부분이구요.
논쟁?이 되고있는 부분 몇가지 추가 전달해드릴게요.
<민사로 가라는 경찰의 말, 우린 민사에 관여할 수 없다는 말>
- 이 부분 그 자리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했습니다.
그 말에 토단적 절대 없고, 민사로 가라길래 알겠다. 하지만 저는 궁금했던걸 묻고 싶었던건데,
애초에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더 답답했던거구요.
<카페 내에서 진상을 부리며 타이어 값을 요구했다는 말>
-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안믿으시겠지만요.
그 당시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사장님을 불러달라는 말도 친구가 했어요.
사장님이 한참 후에나 오셔서는 얼굴 보자마자 제가 무슨 얘기를 하기도 전에
경찰 부를게요. 라고 말했고, 알겠는데 제 차 운전하신 직원분은 어디 계시냐, 는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하시며 "경찰이랑 얘기하세요, 저는 타이어값 못 물어줍니다" 라고 했어요.
<글쓴이 차를 운전했던 직원의 옷차림이 달라진 점>
- 이 부분은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니까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 해서 혹시 무면허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품었던 거구요.
댓글중에 평생 살면서 만날 이상한 사람들을 하루에 그것도 그 장소에서 다 만난게
말이 안된다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신 댓글이 있더라구요..
<농로에서의 운전은 면허가 필요 없다는 의견>
- 제 차를 운전했던 분의 면허증 소지 유무는 제가 모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차에 문제가 생기자 사라지셨기 때문에 의심, 추측을 했던 거구요.
아래 내용에도 추측이었다고 써뒀는데 이걸로 의견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해당 관할파출소에 가서 면허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다고 말했을 때
분명 그 경찰관님께서 "그런 산길에서는 면허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해요" 라고 하셨구요,
그 말을 확인하고자 동네에 있는 파출소를 갔을 때 그 경찰관께서는
"면허증이 무조건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 고 하셨구요..
저한테 거짓정보를 말해준 경찰관을 신고한다고 했을 때 옆에 계시던 다른 경찰관분께서는
"도로교통법상 위반이 안된다는 말일거예요!!" 라고 하셨었구요.
182에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 어떤 길에서도 승용차 운전을 할때면 반드시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그 경찰관을 신고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셨구요.
바퀴값 변상해 달라고 이런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물론 차가 보기에도 많이 고장이 났고, 바퀴가 심하게 마모됐다면 변상받아야겠죠.
근데 타이어 자체도 교체한지 5-6개월 밖에 안된 거의 새바퀴니까
별로 마모가 심하지 않더라구요.
마모가 심하지 않으니까 차가 안고장났으니까 근데 억울하니까 이런 글 남기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물론 있으시겠죠.
이건 생각 차이니까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를 대했던 경찰관 분들의 태도 또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안그런 경찰관 분들도 분명 많다는걸 저도 알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아시잖아요.
대처를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그 카페의 사장님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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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인건 알지만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고 해서 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올린 다소 자극적이었던 제목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긴 글이지만 제발 꼭 읽어주세요
<2016.12.25 일요일>
20대 후반 여자예요.
친구가 가족들이랑 카페 왔는데 오라고 해서 가는 길이었습니다.
SNS에 핫하게 자주 올라오는 카페여서 평소에 가고싶었던 카페이기도 하고,
친구 두명을 픽업해서 신나게 가고있었어요.
경기도 별내쪽에 있는 카페인데, 식물원을 개조해서 만든 그런 카페였어요.
이름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거의 다 와갈 때 쯤 입구쪽에 비탈길이 시작됐고,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올라가는 차, 내려가는 차, 길이 한개라서 더 많이 막히고 있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조금씩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도 여기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정말 산 속 깊은 곳에 있더라구요.
산속이라 그런지 도로는 당연히 비포장길이었구요!
올라가다보면 옆에 소도 있고 닭도 있는 그런 곳이었어요.
앞으로 옆으로 차가 막히니까 비탈길에 차들이 서있었는데 다시 엑셀을 밟으면
헛바퀴도 약간씩 돌면서 올라가고 좀 위험해 보이긴 해서 저도 긴장하고 엑셀을 밟았었어요.
거의 다 올라왔을 때 쯤,
카페 주차장 올라가는 길쯔음에 직원 두분이 나와서 거기서부터는
차를 한 대씩 올려보내고 있더라구요.
거기서부터는 차 사이 간격을 꽤 두고 한대씩 보냈는데,
제 차례가 돼서 보니 여지껏 올라왔던 비탈길도 심했는데 더 심하고 굴곡이 많은 곳이었어요.
직원분이 말씀하시길
"엑셀 한번에 밟으세요. 뗏다 밟으면 바퀴가 더 많이 상해요"
라고 하시기에 한방에 올라가자 라는 심정으로 시키는대로 엑셀을 밟았어요.
결과는 차가 안올라가요.
거기 눈이 조금 쌓여있었는데 눈이 녹으면서 비포장길이니까 흙이랑 섞여서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사람이 걸어내려가기도 미끄러운 길이었어요.
차가 올라가다가 헛바퀴 계속 돌고 전 끝까지 엑셀 밟고 있었는데,
위에 있는 직원은 계속 밟으라고 신호를 주고..
그 순간 갑자기 차가 뒤로 미친듯이 후진했어요.
옆에는 낭떠러지였어요. 엄청 심한 낭떠러지는 아니었지만 차가 떨어지면
충분히 멀리 굴러가고도 남을 정도?
차가 후진하니까 너무 겁먹어서 일단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바퀴랑 엔진에 열이 너무 많이 가해져서 안밟히더라구요.
브레이크 아래에 페트병이 껴있는줄 알았어요.
일단 살아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진짜 있는 힘껏 온 힘을 다해서 브레이크를 밟고 사이드를 채웠더니 차는 멈추고 탄냄새가 엄청 나더라구요.
밖에 있던 친구가 말하기를 차에서 연기도 엄청 많이났구요.
근데 그 직원이 오더니 본인이 하시겠대요.
그래서 저는 내렸어요.
그때는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차가 미친듯이 뒤로 내려가는데 아 진짜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손발이 덜덜 떨리니까 당연히 내려서 직원이 올라가는데 절대절대 안올라가져요.
그 복잡한 길 속에 옆쪽으로 언덕으로 된 작은 쪽길이 있었는데,
차에서 연기나고 바퀴 갈리는 소리나고 해서 제가 안되겠어서
그냥 저기에 차 세워주세요 하지말아주세요
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세네번을 더 시도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위에서 같이 보고있던 다른 직원 한명도 안되겠는지
차 세우세요! 세우세요! 했는데 끝까지 시도하시길래
소리질렀어요
차 세우시라구요!! 했더니 차를 세우셨구요.. 완전 멘붕와서 그러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더니 사라지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사장님하고 얘기좀 하고싶다고 카운터에가서 말했더니
사장님이 외출을 하셨다. 핸드폰을 두고가셨다. 기다려라. 라는 말만 해요.
차앞에 있었는데 차 올려보내던 직원 두명이 다 사라지고
차들끼리 고군분투 하고있었어요.
한참있다가 사장이라는 사람이 왔고 오자마자 사과는 커녕 대뜸
경찰부를게요? 이러길래 뭐라고 말하려고 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경찰부른다구요, 경찰이랑 얘기하세요
저는 이거 바퀴 못물어줘요.
이래서
부르는건 부르는건데 내 차 운전했던 직원분은 어디가셨어요? 하니까
누구요? 몰라요? 전 모르는 사람인데요?
이러길래 모르는게 말이되냐 직원이니까 일을 하고 있던게 아니냐,
하니까
갑자기 엄청 소리를 막 지르고 화를 내면서
"모른다고!! 모른다니까!! 모르는 사람 왜 자꾸찾아!!!!!" 하면서 소리를 막 질러대는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다 녹취해뒀어요.
너무 당황해서 아니 모르시는게 말이 되냐고 직원이니까 일을 하고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또 소리지르며 똑같은 얘기..
그래서 제가 지금 장난하는게 아니지않냐 하니까 뭐? 장난? 하면서
저를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그 자리에 친구 어머니도 계셨어서 어머니가 말려주셨구요.
진짜 성격파탄잔줄 알았어요.
그 직원 얘기만 꺼내면 모른다며 막 소리를 지르고 흥분하더라구요..
사장이 경찰한테 전화를 했고,
"아~ 네 여기 xxx 카페인데요, 지금 바쁘시죠~
아 여기 손님이랑 시비가 붙어서 경찰 부르라고 해서~
네네 들려주세요~"
하고 끊더라구요,
우리가 부르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시비라뇨..?
일단 사장은 자기는 바쁘니까 경찰오면 연락해달라. 하며 번호를 주고 갔구요.
한참을 기다려도 경찰이 안와서 여기 지금 차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또 한참을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112에 전화를 걸었어요.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려구요.
근데 xxx카페로 신고 들어온게 없대요~
그래서 다시 상황설명 간략하게 했더니 지금 자기들이 여기를 못올라온대요
차도 많고 바쁘대요.
내려와서 신고를 하래요.
알겠다고 하고 일단 사장한테 전화를 하니까 안받길래
카페로 들어갔어요.
들어갔더니 제 차를 운전했던 아저씨게서 옷도 갈아입고 모자도 쓰고
선그라스를 쓰고 계시더라구요?
바로 알아보고 가서
"아까 제 차 운전하셨죠?" - 나
"네" - 직원
"여기 직원맞으시죠?"- 나
"네 맞는데 난 할얘기 없으니까 경찰이랑 가서 하세요!!"-직원
막 성질을 또 내세요;;
일단 이건 녹취 하기 위해서 물어봤떤 부분이라 물어보고 바로 밖으로 나왔어요.
차를 가지고 내려갈 자신이 없었어요. 자꾸 뒤로 막 미친듯이 차가 내려가던게 생각나서ㅠㅠ
그 상황까지도 차들이 미끄러지고 있었고 상황보려고 나온 뒷차에 있던 사람들이
막 미끄러지는 차에 치일뻔한 상황들이었기도 했어요.
친한 오빠가 정비사로 있어서 전화해서 상황설명 해줬더니
고맙게도 와줬어요.
위로는 절대 올라오지 말라고 하고 차 상태를 말해주니 브레이크는 밟힐거라며,
내려오라고 해서 무서워죽겠는데 겨우겨우 내려가서 오빠를 만났어요.
오빠가 차를 보더니 바퀴가 닳긴 했는데 이건 일반 사람들이 보고 모를 수도 있다.
바퀴가 짱구? 나면 바로 바꿔야 한다.
이렇게 봐서는 모른다.
연기는 바퀴에서 났다면 바퀴에 열이 가해져서 났을 수는 있다.
그건 문제가 안된다.
라고 말했고, 일단 이때는 보상이고 뭐고 다 필요없었고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싶었고,
사장이 자꾸 차를 운전했던 직원을 숨기는게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우리끼리 그 아저씨가 왜 도망을 갔을까? 에 대해서 추측한 결과
무면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파출소에서도 일단 와서 신고접수를 하라고 했기에 갔던거구요.
위에서 3-4시간을 대기하다가 해가 다 지고서야 파출소에 도착을 했고,
주차를 하고나니 교대시간이었는지 안에 사복으로 갈아입으신 경찰 네분과
경찰복 입으신분 네분 정도가 계셨어요.
들어가려고 하니 안에서 저희를 쳐다보고 얘기하면서 웃고계시더라구요.
여기서부터 기분이 정말 나빴어요.
미소짓는게 아니라 약간 왔네왔어 하는 비아냥 거리는 웃음? 이었거든요.
들어가자마자 하는 말이 "xxx카페 때문에 오셨죠?"
이래서 상황 얘기를 하려고 했더니, 그 퇴근 하시려고 하던 분들 중에 한분이 말하더라구요.
대충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사장이 파출소 번호를 전화했던거고,
우리는 112에 전화했기 때문에 신고는 사장이 했던게 맞긴 맞는데
어쨌든 얘기는 이미 사장한테 다 들었더라구요.
저희도 두번째 신고할때 전화로 대충 상황 얘기했었구요.
얘기를 시작하려는 찰나 말을 다 자르고 민사로 가시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라고 말해서 그건 알겠다.
근데 내 차를 운전한 사람이 면허가 없는거같다.
왜 사장이 그 직원을 모른다고만 하고 도망을 갔는지 의문이다. 그게 알고싶다.
말하는 도중에도 제 말을 다 끊고 본인 할말만 다~ 하시고..
울컥울컥 하더라구요.
경찰한테 언성높여봐야 무슨 소용있겠냐 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언성높게 말한적 없어요.
그래서 그 직원이 무면허 인거같은데 조회가 가능하냐, 했더니
경찰이 말하기를
"거기는 일반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면허없이 운전해도 상관이없어요
조회도 일반인이 요청하면 할 수 없는게 개인정보보호법에 걸려요"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경찰이 저렇게 말하니까 내가 알고있는건 저게 아니어도 그렇구나..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경찰이 계속 말 다자르고 할말만 하고 민사로 가라. 우린 관여할게 아니다.
이말만 반복해서 더이상 말이 안통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동네로 일단 가서 근처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그게 맞는지
확인하고싶어서 들어갔어요.
가니까 경찰분들이 약 10명 정도 계시더라구요.
떨리는 마음 가라앉히고 말을 시작했는데,
다 듣기도 전에 아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예요?
라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들 관할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관여하지 않겠단 식으로 말하고
그부분은 민사로 가는게 맞다.
이말만 하길래,
다 알겠다 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니다, 궁금한걸 여쭤보려 들어왔다.
말을 해도 역시나 말을 다 자르고 들으려고도 안하고 민사로 하라고만 말해서
그럼 면허증 없어도 비포장길에서는 운전을 해도 상관없는거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다.
운전대를 잡으려면 무조건 면허증이 있어야한다.
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면허증 있는지 확인 요청 드려도 되냐고 했더니
"면허증 없는게 확실해요?
아가씨 추측이죠? 확실한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말하는데 비웃는 느낌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그럼 어쨌든 면허증이 없으면 어디서도 운전을 절대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하니까 맞대요.
그래서
"그럼 제가 저한테 거짓말 하신 경찰분을 신고해도 되나요?" 하니까
갑자기 가만있던 주변의 경찰분들이 소리치시면서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 경찰을 신고하면 본인들한테도 타격이 오니까 그랬는지 어쨌는지..
소리를 막 치시면서 일반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상으로는 문제가 안된다고 얘기한걸거예요!!! 거기가서 얘기하시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걸까, 나는 법을 모르니까 경찰들한테 상담을 받고싶었던건데..
경찰들이 나한테 왜 화를 내고, 비웃고 조롱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서도 말이 안통하는구나.. 해서 결국 알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잠을 한숨도 못자겠더라구요.
내가 믿었던 그상황에 조금이라도 의지하고 싶었던 민중의지팡이 경찰이
그렇게 대처를 한 점..
나를 비웃고 내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화를내고 소리를 치고..
xxx카페 사장이랑 다를게 뭘까요..
별일 아니라고 경찰들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전 너무 상처받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기분이 이상합니다..
세상에 믿을건 아무것도 없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경기도 별내면에 있는 xxx 카페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이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는걸 직접 듣고 봤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단 한번도 올라와보지 않았어요.
제 차를 운전했던 직원을 찾으러 카페 걸어서 올라가는 길에
사장이 쪼그려 앉아서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대충
"민사로 가면 저희한테 타격 조금은 있는거 당연히 알죠"
라고 말하는걸 들었어요.
그날 SNS에 사람들이 올린 글을 찾아봤는데 "xxx가는길은 저승길" 이라고 할 만큼
정말 위험해요.
겨울에 눈오고 그러면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거기 사장 마인드도 정말 이상하고.. 대처능력도 정말 이상하고..
차는 차대로 망가지고 마음은 마음대로 다치고왔네요.
크리스마스에
이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