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한지 3달 정도 되어 갑니다. 야간이구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정말 다 괜찮고 괜찮았어요 근처가 큰 도로에 술집이 좀 있는편인데 만취한 손님도 그다지 없고 정말 빡치는 경우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안치우고 가는 손님
저희는 편의점은 안에 먹는 곳이 있고 밖에 평상은 없어서 안에서 먹고 가시는데 안치우는 정도가 심한 분들은 삼김 드시면서 껍질도 바로 옆에 있는 쓰레기 통에 안버리고 테이블 위에 버리고 가시고 그런데... 치우는 곳이 먼것도 아니고 바로 밑에 쓰레기 통있고 다있는데. 꼭 그걸 거기 두고 가셔야 하나. 싶고요...
두번째는 음식 실수로 엎고 말안하고 도망가는 손님.
이 삼일에 한번은 꼭 있는 경우라 짜증나네요 음식물을 엎으면 이야기해줘야하는데. 제가 카운터 본다고 계속 먹는 곳을 왔다 갔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손님더러 치우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빨리 치우는게 나으니까 __랑 가져와서 치우는데 꼭 엎고 나서 도망간후에 다른손님이 말해주거나 재고 채우러갈때 발견하게 만들더라고요.
제발 기본적인건 좀 지키고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