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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수료를 앞두고 재수강 신청 하랍니다-_-

초코 |2016.12.26 20:07
조회 227 |추천 0
저는 2016년 12월에 ㄷㄱ 대학에서 박사 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4학기를 충실히 수강 했으나 선수과목과 전공과목 신청이 잘못 되어서 학점이 인정되지 않으니 다음 학기에 다시 들으라는 겁니다. 일단 석사과정때 들은 과목으로 3학기인 2016년 3월에 선수과목 신청해서 인정 받았으나 4학기때 시간표에는 선수 과목 대상자가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원래 듣던 교수님 세 분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그 중 한 분 교수님 과목이 전공 과목이 아니라 선수 과목으로 나와있다고 하더라구요. 선수과목과 전공과목이 같은 교수님 같은 시간 같은 타이틀로 되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수강 신청을 한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버튼 하나를 제가 안 눌러서 전공과목이 아닝 선수 과목으로 표기가 되었고 다음 학기에 같은 과목을 한 학기 비용을 내고 다시 들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서류상으로는 죽어있으니 살아 돌아다녀도 죽은거다 라는 논리지요? 여기서 궁금한것은 선수과목 대상자가 아닌데 선수 과목인지 아닌지 체크 하라는것과 동일 과목이 선수과목, 전공과목 둘 다 가능한것.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들은걸 들은 걸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선수과목 대상자도 아닌데 선수 과목으로 처리된것! 그리고 학교측에서는 교수님이 학생에게 연락 올때까지 한번도 행정상의 어떤 절차도 알려주지 않은것! 마치 제가 게을러서 확인을 안 한 거 처럼! 저는 정정 기간이 있어도 정정 못했을겁니다. 왜냐면 이런 룰이 있는지도 몰랐을뿐만 아니라 공지 받은적은 더구나 한번도 없습니다. 어렵게 오 년을 다닌 대학 입니다. 학비만 5천만원이 넘구요...근데 전산상의 문제로 450되는 학비를 다시 내고 같은 과목을 수강하라는게 말이되는지요?? 정말 너무 괴로워서 박사학위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습니다. 그간에 들인 시간과 노력, 기회비용 ..생각만 해도 억울해서 잠도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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